복수초를 만난 뒤 산길을 내려오는데 바위 위에 앉아서 열심히 무얼 먹고 있으면서 길을 가로막고 있는 다람쥐 한 마리~!! 얼른 카메라를 꺼내 들고 녀석의 모습을 후다닥 찍어 볼 밖에... 하지만 살금살금 다가가는 나를 빤히 바라보더니 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