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눈부신 3월 중순 좋은 날씨 만큼 기뿐전화가 지인에게서 왔다. "미니사과 알프스 오토메를 캐는데 작업한 김에 몇주 가져다 주겠으니 심을거요" "그럼요, 네,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