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집에서의 부처님 가르침과 ‘석탄일’ 풍경 대웅전 불사 염원하는 소박한 절집 ‘석탄일’ “천상천하 유아독존” 석가모니 부처님을 표현하는 말입니다. 부처님 오신 날 절집에 갔습니다. 불심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왠지 가고 싶었습니다. 좀 더 솔직히 말하자면 감히 마음 비우고 ..
음식점은 아무나 하는 게 아냐, ‘눈물’을 알아야 [우도 맛집] 화양과 국수군 - 방어 코스요리 우도 맛집 회양과 국수군의 비장의 카드 '회국수'입니다.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보지 못한 사람은 식당을 하지 마라!” 무슨 ‘개 풀 뜯어먹는 소리’냐고요? 삶은 녹록치 않다는 의미입니다. ..
개방형 화장실과 이동식 간이 화장실 늘려야 “법 있으면 뭐해, 직접 당해 봐야 그 속 알까?” ♪♬ 살다 보면~♩ 별일 다 있지요. 맑은 날도, 흐린 날도, 비오는 날도, 눈 오는 날도 있게 마련. 날씨처럼, 우리네 삶도 마찬가지. 기분 좋은 날이 있으면 상대적으로 우울하고 왠지 슬픈 날도 ..
안철수 의원 “믿음 잊지 않고 새정치 실현하겠다.” “제2의 안철수 많이 나와야 정치에 변화 생긴다” 안철수 국회의원의 독자 정치 세력화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발맞춰 안 의원의 최측근 금태섭 변호사가 오늘(15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신당 창당도 당연히 하..
빙초산을 쓰지 않고 만든 자리물회도 색다른 맛 [제주맛집] 해녀식당 갯마을-‘가시리 국’, ‘향토물회’ 첫사랑을 부르는 듯한 가시리 국입니다. 성산 일출봉입니다. 가시리에 된장 풀고, 전복, 바지락을 넣고 끓이는 가시리 국입니다. “어, 이 국이 제주에도 있었네~^^” 기억은 놀랍..
“아이들과 다니면 혼자 다닐 때 보다 좋아요.” “이것들이 아빠한테 전화 한통 없단 말이지.” “아빠, 요즘 이게 대세야.” 중학생 아들과 딸의 말입니다. 주말에 다른 TV 예능 프로그램을 볼라치면 아이들은 대세를 강조하며 “이거 안보면 친구들과 이야기가 안 된다”며 채널 고정..
잊지 않고 뒤늦게라도 챙긴 아이들에게 ‘흐뭇’ 어제 집에 갔더니 식탁 위에 아이들이 뒤늦게 챙긴 카네이션이 놓여 있었습니다. 화는 봄눈 녹듯 사라졌습니다. “카네이션 받았어요?” “아이들이 서울에 있어서 못 달았어. 대신 주말에 온대. 안 와도 되는데….” “저는 아이들이 옆..
살면서 쌓이게 마련인 스트레스. 잘 살기 위해선 스트레스 해소를 어떻게 하는가? 여부가 중요합니다. 왜냐면 업무의 완성도와 기분을 좌우할 뿐 아니라 생(生)과 사(死)의 갈림길에 놓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스트레스 장난 아닙니다. 이걸 풀기 위한 방법 중 하나가 소리 지르기입니다. ..
“아버님, 어머님과 식사 할 시간이 오늘 밖에 안 되는데, 당신이 연락 좀 해봐요.” 어제 오후 아내의 요구가 있었습니다. 8일 어버이날 시간을 낼 수 없다니 일정을 조정하는 수밖에. 부모님께 전화했습니다. “오늘 저녁 시간 어때요?” “어버이날 때문에 그러지? 우린 괜찮다. 식사 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