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hias Joseph Alten - 1924 언제 우뢰 소리 그쳤던가 문득 내다보면 4월이 거기 있어라 우르르 우르르 빈 가슴 울리던 격정은 자고 언제 먹구름 개었던가 문득 내다보면 푸르게 빛나는 강물 4월은 거기 있어라 젊은 날은 또 얼마나 괴로웠던가 열병의 뜨거운 입술이 꽃잎으로 벙그는 4월 눈 뜨면..
사진 취미로하시는분이 담아오신 작품 > 오래되어도 존중한다 오래되어도 공경한다. 이 말은 상대에 대한 배려와 존중을 놓지 않는다는 의미다. 허물없는 것과 막 대하는 것은 다르다. 조금 친해졌다고 함부로 대한다면 조금 멀어졌을 때 어떻겠는가. 사귐의 도리는 오래되어도 상대를..
이른 새벽 몸을 낮추어 렌즈를 통해 몸을 낮추어 보니 세상이 아름답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카메라의 앵글 뿐 아니라 세부적인 내용까지 달라집니다. 세상의 아름다움을 찾는 일이 삶의 몫이라면 자신에게 무릎을 꿇어야 됩니다 몸을 낮추는 일은 새로운 세상으로 들어가는 낮은 문입니..
반려동물은 사람과 사는 게 행복일까 어린 시절 초등학교에 갓 들어가 국어책을 펼치면, 그곳에는 철수 영희와 함께 ‘바둑이’가 3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었다. 그런데 흥미로운 건, 그때까지 우리나라 개에게는 이름이 없었다는 점이다. 누렁이, 백구, 검둥이 등이 있었지만 이는 가만히 ..
고래들 재롱은 ... 일본이 자랑하는 오키나와 수상 수족관 귀모는 어마무시 코끼리 섬이라고 .물색은 아름답다ㅣ 12월에도 곱게핀 이름 모르는 꽃도 1컷 다람쥐 최박퀴돌듯 학교와 학원만 길들려진 아이 오늘 바다르보면서 무엇을 생각할지? 일본이 자랑하는 오키나와 에메랄드 해변
하롱베이 *◐* 마음 따뜻한 사람 *◑* 감사는 계절도 시간도 없습니다. 감사는 어느 곳에서든 캐낼 수 있는 마음 따뜻한 선물입니다. 어느 때든 어느 곳에서든 감사를 캐어내면 감사가 되고 불평을 캐어내면 불평이 나옵니다. 감사는 주어진 조건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해석입니다. 부족하..
ho cni minh 기념관 국민들의 사랑 많이 받던 정치인 이라고한다 그 생활이 검소하고 애국심이 투철 .지금도그를 못있어 그의 집무실 .거처하든 뜰을 찿아 그의 생전에 국민들을 사랑하고 검소한 생을 살앗던 호치민의 게 연민을 느끼고 지금도 그의 정신을 추모하며 극진이 생각한다고 전..
눈 덮인 산중 늙은 감나무 지는 노을 움켜서 허공에 내어건 홍시 하나 쭈그렁밤탱이가 되어 이제 더는 매달릴 힘조차 없어 눈송이 하나에도 흔들리고 있는 홍시 하나 하늘과 땅 사이에 외롭게 매달린 예수처럼 바람으로 바람을 견디며 추위로 추위 견디며 먼 세상 꿈꾸고 있네 겨울은 아..
벹트남 에서 어린 나무의 눈을 털어주다 울라부 하우게 눈이 내린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춤추며 내리는 눈송이에 서투른 창이라도 겨눌 것인가 아니면 어린 나무를 감싸 안고 내가 대신 눈을 맞을 것인가 저녁 정원을 막대를 들고 다닌다 도우려고 그저 막대로 두드려 주거나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