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사랑은 구원에 이르는 길이다. 2011년 2월 5일 토요일 오전 11시 50분 내게 몹시 사랑받는 딸아, 너는 오늘 내가 너를 더 가까이 이끌 수 있도록 해주는 특별한 은총들을 받았다. 그것은 네가 네 마음속에 평화와 사랑 그리고 기쁨을 경험할 수 있게 되는 것은 오직 내게 가까이 머묾으로써..
43. 양심조명인 대경고에 대한 준비 2011년 1월 28일 금요일 자정 15분 내게 몹시 사랑받는 딸아, 오늘밤 너는 이 성스러운 일을 계속하도록 너를 더욱 굳세게 만들어줄 은총들을 받았다. 너를 위해 열심히 기도해온 나의 사랑하는, 소중한 신자들의 헌신을 통해서 나의 딸인 너는 진리의 책..
42. 죄를 짓기란 얼마나 쉬운가! 2011년 1월 24일 월요일 오후 10시 나의 사랑하는 딸아, 너는 네가 경계심을 풀었을 때, 속이는 자가 가하는 위험들을 마침내 이해하게 되었구나. 하느님의 자비심 기도를 통해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께 기도드리는 것은 너희들의 영혼을 성화시키는데 있어서 ..
41. 나의 십자가를 진다는 것의 의미 2011년 1월 16일 주일 오후 3시 그렇다, 나의 사랑하는 딸아! 바로 나다. 너로서는 두루두루 배워온 긴 여정이었으며 너는 네 영혼을 가득 채우는 성령의 선물을 통해서 진리에 대한 지식으로 계속해서 양육될 것이다. 내 딸아, 사전 경고들과 예언들 그리..
40. 천국으로 가는 길-고통의 역할 2011년 1월 14일 오전 10시 나의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와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이 바뀌고 있단다. 이전 메시지에서는 내가 나의 자녀들에게 구원을 얻기 위해서 회개할 필요성의 절박함에 대해 경고해주었다면, 이제부터는 영혼들이 영적인 완전성에로..
39. 대경고-임박한 재림-너희들의 영혼을 구원할 기회 2011년 1월 12일 수요일 오후 3시 내 딸아, 어제 나의 메시지는 엄한 것이었다. 그것을 읽은 많은 이들은 “주님께서는 이런 식으로 말씀하시지 않아”라고 말하리라. 하지만 그들은 그것을 어떻게 아느냐? 내가 말해야만 하는 것은 다른..
38. 정화의 해인 2011년 2011년 1월 11일 화요일 자정 12시 30분 내게 사랑받는 딸아, 마침내 우리가 다시 만나게 되는구나. 네가 나의 메시지들을 받아들일 마음 상태가 형성된 이후로 수많은 날들이 지났구나. 너는 이제 지금까지 세상에 주어진 나의 가장 시급한 메시지들에 마음을 둘 시간..
37. 대경고가 어떻게 인류에게 선물이 되는가? 2011년 1월 2일 주일 오후 9시 45분 이 메시지들은 왜 무서운 것인가? 나의 사랑하는 딸아, 사람들이 이 메시지들을 듣게 될 때, 그들은 이 메시지들에 대해 의문시하고 도전하며 갈가리 찢어버리리라. 아니 그보다 더 그들은 메시지들에 경멸을 ..
36. 언론과 장차 닥칠 검열들 2011년 1월 1일 토요일 새벽 2시 내게 사랑받는 딸아, 내가 심판자로서 올 때 (이를 맞이하도록) 인류를 준비시키기 위해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이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 지에 대해 내게서 더 많이 배우게 될 또 다른 해가 왔다. 내가 나의 성심 곁에 가까이 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