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있으면 한식이다. 한식은 동지로부터 105일째 되는 날로, 청명과 같은 4월 5일이거나 올해처럼 하루 뒤인 4월 6일이 되는 것이 보통이다. "청명에 죽으나 한식에 죽으나"라는 속담이 있는데, 이는 한식과 청명이 같은 날이거나 하루 밖에 차이가 나지 않아 둘을 구분하는 것이 큰 의미..
기원전 6 세기 예루살렘에서 바빌론으로 끌려와 포로생활을 하던 이스라엘 사람들은 바빌론강 기슭에 앉아 시온을 생각하며 울었다. 1970년대 후반 '보니 엠(Boney M)'이 불러 히트한 '바빌론 강가에서(Rivers of Babylon)'는 그 같은 성경 시편의 내용을 노래한 곡이다. 사람들은 흐르는 물을 바라..
"한 사람의 이익을 위해 결코 천하가 손해를 볼 수는 없다. 내가 아들 단주에게 황제의 자리를 물려주면 단주 한 사람은 이로울지 모르지만 천하가 손해를 본다. 그러나 내가 순(舜)에게 임금 자리를 물려주면 단주 한 사람은 손해를 볼지 모르지만 천하가 이롭다." 아들인 단주에게 왕위..
연일 미세먼지에 관심을 빼앗기고 있지만 매화, 산수유, 목련 같은 봄의 전령들이 꽃망울을 터트렸다는 남녘의 화신(花信)은 이어지고 있다. 머잖아 북상하는 꽃 소식을 서울에서도 접하게 될 것 같다. 일년의 사계가 시작되는 봄은 만물이 소생하는 희망의 계절이다. 겨우내 죽은 듯 활..
인사(人事) 즉, 사람을 쓰는 일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조직을 움직이는 핵심은 결국 사람이기 때문이다 安危在出令 存亡在所用 (안위재출령, 존망재소용) 나라의 안위는 어떤 정책을 내느냐에 달려 있고, 나라의 존망은 어떤 사람을 등용하는가에 달려있다 사마천..
"오늘의 성공에 만족하는 그대에게 한비자 왈(曰), '國無尙强 無尙弱 (국무상강 무상약)' 나라로서 영원히 강한 나라 없고, 늘 약한 나라 없다." 오래 전에 TV에 방영되었던 대한항공의 중국편 광고 카피인데, 한 나라의 흥망성쇠는 결코 영원할 수 없으니 현재의 성공에 안주하지 마라는 내..
올겨울 서울에서는 눈 구경하기가 힘들었는데 드디어 서울에도 제법 많은 눈이 내리고 있다. 남녘에서는 봄의 전령 매화가 피었다는 소식이 전해오는 겨울의 끝자락에 서울은 나목(裸木)의 앙상한 가지에 하얀 눈꽃을 피우고 있다. 눈은 온통 인공의 구조물로 가득 찬 도시를 순백의 자..
나라의 문도 열고, 국민들 마음의 문도 열자. 자고이래로 문을 닫고 폐쇄적이었던 나라와 민족이 흥하고 오래간 예는 없다. 역사에서 강대국으로 이름을 날렸던 나라와 민족은 외국인과 외국의 문화에 문을 여는 개방정책을 취했다. 그들은 누구든지 포용했고 무엇이든 담아냈다. 강대국..
[비정상적 출생과 불우했던 어린 시절] 공자는 춘추시대인 BC 551년 노나라 곡부에서 태어났다. 퇴역한 하급 무인이었던 그의 아버지는 첫 부인이 딸만 9명을 낳는 바람에 둘째 부인을 들여서 아들을 낳았는데, 그 아들은 장애가 있었다. 이에 공자의 아버지는 60대에 16세의 무녀(巫女)를 셋..
요즘 우리나라에는 정치, 경제, 문화 등 어느 분야를 둘러 보아도 진정으로 존경할 만한 사람이 없다는 이야기를 종종 하게 된다. 적지 않은 정치인들은 후안무치한 언행과 내가 하면 로맨스요,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내로남불의 이중적 잣대로 국민을 농락하고 있다. 재계도 마찬가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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