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흙 경주보문관광실탄사격장 에서 총 이란게 무섭지만 실제로 스포츠로 사용되기도 한다. 얼마전 부산 사격장 화재로 매일 뉴스에 오르내리면서 유명세를 톡톡히 치르고 있다. 대한민국 남자는 총과는 밀접하지만 군재대후에는 예비군 훈련말고 사격하기기 쉽지 않다. 나도 갑지가 호기심에 사격장을 찾았다. 경주 대명콘도 뒤에 있는 사격장이다. 2층인데 작고 소규모라 의외였다. 신분을 제시하고 한장의 서약서를 쓰고 ...
오늘 순창 강천산으로 3번째 오창네파산악회 함께하는 산행 이다. 저녁뉴스에서 추워졌다고 해서 그런지 이불박차고 나서는데 용기가 필요한 계절이 되버렸다. 새벽녁 이제는 어둡과 추위가 성큼 다가섰다. 09년도 한달보름 정도 남았다는게 겨울을 알리는 신호처럼 느껴진다. 버스는 알아서 달려가고 나는 비몽사몽 흔들리며 강천산으로 향한다. (이곳 군립공원은 그다지 잘 알려져 있지 않은데 순창군 강천산은 1981년 1월 7...
가을이 온듯 산야를 붉게 물들더니.. 바람과 함께 스쳐 지나가 버렸다, 어느사이 겨울 문턱에 들어섰다. 나무는 푸르른 옷을 벗어 던지고 원초적인 모습으로 변하고 있는 계절이다. 승마는 타는 시간보다 오고 가는 공이 2배가 든다. 떼제베 승마장에서 말을 배정받고 대마장에서 평보로 10분 정도로 말과 일체되어 몸을 푼다. 한10분간 경속보로 말과 함께 움직인다.
"왠지 공감된다.""재미있는데 어딘지 씁쓸하다."최근 한 인터넷 게시판에 공개된 '사회에 나가면 누구나 알게 되는 사실 43가지'가 직장인들 사이에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설대캡짱박준필'이라는 필명의 누리꾼이 처음 올린 것으로 알려진 글은 이른바 '43계명'으로 불린다. 필자는 일상에서 자주 쓰이는 문구를 냉소적으로 비꼬아 사회생활의 애환을 표현했다."헌신하면 헌신짝된다", "즐길 수 없으면 피하라"...
이른 새벽 별보기 산행 몸은 무겁다. 4시30기상 세상 어둡고 찬 기운 가득하다, 나의 지론 "운동을 하려면 부지런해야 한다"는 단순한 이야기를 실행에 옮긴다. 어슴프레한 육신을 깨워 자리를 나선다. 늦은 여름 함께 했던 각흘산행 후 2번째 동행하는 오창네파산악회 밀양 재약산행이다. 관광버스의 좌석 불편과 많은시간의 이동, 그걸 잊은듯 비몽사몽 꿈같은느낌이 지나자 밀양에 들어선다. 차장에 보이는 많은사과 과수원...
근 6개월 만인가 보다? 여행이란 그냥 아무 생각없이 나를 놔주는건데... 나 자신을 놔주는게 그리 쉽지 않다. 이번 여행은 경상도 지역이다. 경주 현대호텔에 숙박을 정하고 경북 기장,해동 용궁사,(포항-해운대 고속도로이용)부산 해운대 영화제 구경? 그리고 경주 골굴사 인근 근교 보문단지..... 그리곳 맛집은 경주나 부산 밀면시식, 현대호텔 중식부페 코스 맛나게 먹기를 생각하고 움직이는 3일짜리 여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