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이번 람사르 총회 기간, 외국 습지 전문가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은 바로 '창녕 우포늪'입니다. 우리나라의 가장 큰 내륙습지로, 지난 98년 두번째 람사르 습지로 등록됐는데요.철새의 낙원인 우포늪의 아침 풍경, 김송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터】 【 E-새소리 】 먼동이 트는 아침. 밤사이 안개가 겉힌 우포늪에선 벌써부터 청둥오리떼의 아침식사가 시작됐습니다. 우아하게 물고기를 낚아채는 중대백로와,...
【 앵커멘트】환경 올림픽이라 불리는 국제 람사르 총회가 오늘 경남창원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전세계에서 습지 전문가 2천명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몹니다. 창원에서 김 송 기자가 전합니다. 【 리포터 】 전세계 150 여개국 2천명의 습지 전문가가 한국을 찾았습니다. 습지 보전을 위해 3년에 한번씩 열리는 람사르협약 당사국 총회. 지난 71년 이란 람사르에서 첫 협약이 채택되고아시아에서는 일본에 이어 두번째 총횝...
【 앵커멘트 】7년 전, 일본 지하철 역에서 취객을 구하려다 숨진 고 이수현씨, 기억하시지요. 그를 추모하기 위해 만든 영화가 일본에 이어 한국에서도 곧 개봉합니다. 김 송 기잡니다. 【 리포트 】 2001년 겨울.한국 유학생의 죽음이 일본 열도를 감동과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도쿄의 한 지하철역 선로에 떨어진 취객을 구하려다 숨진, 당시 스물여섯의 故 이수현씨. 일본인들은 매년 1월 26일 추모행사를 열고, 작년엔 고...
【 앵커멘트 】 금융위기 여파는 실물경제까지 덮칠 태셉니다.정부는 이를 막기 위해 수도권 규제 완화 등 긴급진화에 나섰습니다. 김송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우리나라 주요산업의 내년도 예상 수출 성장률은 10.5%. 올해보다 6.6%포인트나 급격히 떨어진 수치로, 달러 유동성 확보에 빨간 불이 켜졌습니다. 원화 흐름까지 막혀 실물경제가 얼어붙을 거라는 위기감 속에 정부는 내수 띄우기 방안을 내놓습니다. 우...
【 앵커멘트 】오늘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져장롱에서 두꺼운 옷들 많이 꺼내입으셨을 텐데요, 이제 본격적인 가을에 접어들어 서늘한 날씨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송 기잡니다. 【 리포트 】 오늘 아침 수도권 기온은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은 8.7도 낮기온이 28도까지 올랐던 지난 주말보다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출근길 시민들은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두터운 옷차림으로 나서며 가을을 실감합니다. 【 인터...
【앵커멘트】남북 비무장지대 DMZ는 천혜의 생태계로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경기도가 DMZ 생태보전을 위한실행방안을 내놓았습니다.김송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남북 분단의 결과로 반세기 동안 사람의 발길이 끊긴 곳--군사비무장지대. 아픈 역사에도 불구하고, 최근엔 멸종위기종을 포함해 2천7백여 가지 야생동식물의 보고로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간 논의는 여러 차례 있었지만, 구체적 실행...
【 앵커멘트 】환경 호르몬인 프탈레이트가 어린이 장난감 여러개에서 검출됐습니다. 안전인증까지 받은 제품에서도 기준치의 2~3백 배가 넘는 양이 나왔습니다. 김송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시중에 팔리고 있는 장난감 17개를 검사한 결과10개에서 프탈레이트가 검출됐습니다. 서너살 어린이용인 이 장난감들에서 나온 프탈레이트는 기준치의 백배에서 360배까지. 심지어 정부가 안전을 인증한 제품 4개에서도 같...
【 앵커멘트 】갓 태어난 아기에게 이상증세가 있을 때에는 바로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겠죠. 하지만 산후조리원 절반 이상이 제때에 대응을 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송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터 】 2년 전 아기를 낳고 산후조리원에 들어갔던 한 산모는,입소 이틀만에 아기가 장염에 걸려고생했습니다. 아기는 계속 설사를 했지만, 조리원측은 기다려보자며 치료를 미루기만 했습니다. 【 인터뷰 】산후조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