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부터 사용해온 토종 천연 향신료를 발굴하여 대중식품으로 널리 보급해보고 싶습니다. 천연 향신료는 웰빙바람으로 식품 산업에 활용 전망이 밝다고 생각드네요. 최근 들어 식품 및 의약분야에서 연구개발되어 사용량이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경남 합천군 봉산면 소재, 어머니께서 초피(제피)나무를 예전부터 길러오셨는데 이번에 본격적으로 개체수를 좀 더 늘려볼까 합니다. 8~9월에 열매 수확 예정이오니 혹 필요하시면 초피열매판매안내코너를 참고해 주세요. 추어탕, 매운탕, 각종 어탕, 장어국 등 비린내 제거와 김치 담글 때 필쑤^^
기사 원문 : 충북일보 가을을 대표하는 음식은 추어탕이다. 가을날에 민물고기로 끓인 탕과 달리 미꾸라지만을 사용할 때는 추탕(鰍湯)이라 부른다. 이 음식의 백미는 제피가루가 들어간 맛이다. 민물고기 특유의 비린내를 잡아주는 제피는 워낙 강렬한 맛으로 인해 호불호가 있지만, 이..
늦가을에 초피종자를 노천매장을 했어야 했는데 1월1일 새해를 맞아서 노천매장을 하였습니다. 몇 가지 종류의 초피종자를 준비하고 아래와 같이 퐁퐁물에 담군 후 물에 불리고 헹구었어요. 젖은 모래와 잘 섞어 준다음 양파망에 넣습니다. 땅속에 요렇게 묻어주고 봄이 올 때까지 기다..
올 겨울 때이른 추위에 나무들도 모두 웅크리고 있어요.^^ 나무들은 추운 겨울과 같이 생장에 불리한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낙엽을 떨구고 따듯한 봄 햇살이 비칠때까지 기나긴 휴면기로 접어든다지요... 어린 묘목은 혹 동해를 입을까봐 특실로 모셨습니다.~ 비닐 속이 포근한 지 이름모..
올해 처럼 유난히 날씨의 영향을 받아 초피열매 흉작이 된 적은 없었나 봅니다. 4월에 갑작스런 눈으로 꽃과 새싹이 냉해를 입었고 여름은 또 얼마나 더웠는지... 나무마다 열매는 거의 없네요 ㅜ.ㅜ 9월이 되면 초피열매는 노랗고 발갛게 익는답니다. 초피열매 수확은 7월 중순경부터 8월..
올해는 전국적으로 냉해가 와서 특히 남부지방에는 거의 모든 과수에 냉해 피해가 입었다고 합니다. 수분이 안되어 열매로 결실이 안되거나 수분이 되었어도 열매 크기가 작아지는 피해가 있다고 합니다. 초피나무는 특징적으로 새싹이 돋아나면서 동시에 꽃눈이 피는데 이 때 냉해가 ..
지난 주말 경남 합천에는 새벽에 폭설이 내렸답니다. 전국적으로 꽃샘추위가 왔는데 눈은 남부지방에 주로 내렸다고 하네요. 이렇게 4월 초순에 남부지방에 눈이 내리는 경우는 흔치 않는데 아침에 깜짝 놀랬답니다. 봄꽃 구경하다 눈꽃 구경하게 되어서 좋긴한데..새벽 기온이 영하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