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저녁에 술약속이 생겼다. 이태원에 봐둔 꼬치집에서 한잔 하자는디....약속시간이 7시 30분이다. 이런...난 퇴근이 6시고...집에 가면 6시 10분인디...바로 가기도 그렇고 집에 들렸다 좀 쉬다가 가기도 애매한 시간이다. 우짤까 하다가 그냥 사진기 들고 이태원으로 걸어서 가기로 한다. 오늘 걸어갈 코스는 울집...그러니까 후암동서 해방촌을 지나 경리단길을 걸쳐 이태원으로 가는길~!! 보통 걷기만 하면 40분정도 ...
현충일날 아침...몇주전부터 출사를 계획하던 북아현동으로 가기 위해 장비를 챙긴다. 평소에 출사는 보통 17-55mm 하나만 물려서 가는데 오늘은 큰맘먹고 무거워서 잘 사용하지 않는 70-200mm을 꺼내서 나가본다. 우선 금화장 오거리로~~!! 여기를 대중교통을 이용해 오려면 충정로역이나 서대문역에서 서대문 2번버스를 타고 금화장 오거리에서 내리면 된다. 뒤에 나올 동네는 같은 버스로 종점까지 가면 된다. 암튼...나름 ...
드뎌 히말라야 트랙킹이다~~!! 네팔여행의 하일라이트...아니 이번 여행의 하일라이트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의 경험이었다...아직도 히말라야만 생각하면 가슴이 뛴다는...ㅠㅠ 암튼...담푸스 트랙킹으로 어느정도 트랙킹에 대한 테스트를 해본 우리 일행 세세한 계획 후 트랙킹에 도전한다. 여행하면서 나의 철칙 1...내가 할수 있는 일은 내가 한다...그래서 먼저 한것이 퍼밋받기~~!! 말그대로 히
오늘은 동묘 벼룩시장으로 가본다. 우선....또 점심을 먹어야 하니...광장시장으로~~!! 요새는 어떻게 된게 출사 할때 마다 여기서 밥을 먹고 시작하는거 같다. 근디...먹을게 이렇게 많은데 혼자서 오다 보니 언제나 1~2가지 밖에 못먹는다는...여러사람 오면 여러개 시켜서 이것저것 먹어 볼 터인데..
오늘은 부암동을 뒤져 볼까나?? 부암동...뭐 너무 유명한 동네다...각종 드라마의 배경으로 많이 등자하다보니....삼순이...커피프린스...등등~~!! 혹자는 도심 속의 무릉도원이라는 거창한 별명까지 붙여줬는디...안갈수 있나??? 레츠~~가자~~!! 부암동 가는 길에 찍어본 사진....요새 꼭 출사를 가면 서울타워를 찍어본다...뭐 얼마나 왔다 확인도 할겸...요새 거의 출사지가 서울타워가 보이는 곳이 다인거 같다. 음....자...
네팔에 온 이유는 단연코 히말라야 트랙킹을 위해서이다...그럼 출발해야지??? 근데....바로 히말라야 트랙킹을 하려니 뭔가 좀 불안하다. 뭐 중국에서 4000m가 넘는 야딩트랙킹도 해 봤고 또 다른 트랙킹도 해 봤지만....그래도 히말라야 트랙킹으로 최소 10일을 잡고 있었던 당시로서는(뭐 나중에는 15일로 늘어 났지만...ㅡ,.ㅡ;;) 뭔가 불안하다. 이전 트랙킹은 일정이 좀 짧던지...그냥 2000m이하의 5일정도의....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