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플로나 광장 (사진 오른쪽 하단 벤치에 에리카와 스티브가 보이고 그쪽으로 매니가 걸어가고 있다) 팜플로나에 도착했을 때는 축제의 열기가 모두 빠져나간 후 였다. 불과 10여 일전 이 광장은 수십만의 사람들의 흥분과 열기가 가득찬 축제의 현장이었다. 축제가 끝난 후의 쓸쓸함만이 거리에 남아 지친 순례자들을 맞이했다. 그러나 프랑스 를 떠난 후 처음 맞이한 큰 도시를 입성한 순례자들은 조금은 들뜬 표정이었다. ...
타클라마칸 사막의 일몰, 호양나무 세상에 가장 행복한 곳... 5불당 횐분들은 대부분 아시겠지만 론리 플래닛 발행인 토니 휠러는 공항 대합실이라고 했지요. 낯선 곳으로 여행을 떠나기 위해 비행기를 기다리는 설레임, 긴장 그리고 가슴을 저며오는 아릿한 여수... 이런 모든 것들의 떠나는 이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듭니다. 또&nbs
중국은 아프리카에서 무슨 일을 벌이고 있는가?라는 테제로 시작되는 책의 제목입니다. 프랑스와 스위스에서 각각 오랜 기자생활을 했던 저자들이 최근 집필해 올해 한국에서 출판되었지요. 책은 최근 아프리카로 진출하는 중국인들과 중국 정부의 움직임에 대해 사실을 토대로 접근합니다. 덩샤오핑이 국민들에게 '부자가 되어라!'라고 외치며 자본주의 시장경제로 전환한지 겨우 20년이 되는 지금 중국은 과거 어느 나라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