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둥산 2009년 10월 18일 (일) 코스 : 화암약수→ 구슬봉→ 갈림길→ 민둥산 정상→ 증산초교 동행 : 행복한 산방 어둠으로 채워진 꼭두새볔.. 찬바람을 맞으며 일행들과 합류하여 렌탈한 15인승 승합차는 영동고속도로를 막힘없이 강원도 정선을 향해 질주.. 8시가 되어서야 일행은 화암약수에 도착.. 한눈에 들어오는 둥그스레한 드넓은 민둥산을 바라보며 등산화끈을 고쳐묶고 산행은 시작되었다.
축제기간(9월25일~27일)이라 붐빌것으로 생각되어 오전에 서둘러 차이나타운으로 향했다. 빨간색 특유의 홍등으로 치장한 화교풍인 건물들 사이를 오가며 카메라 앵글에 담는다.. 자장볶는 냄새가 군침을 돌게 한다. 오늘은 축제기간답게 저렴한 가격으로 특선요리 수타 삼선자장면을 먹으며 주말의 토요일을 만끽하며 즐긴다.. 공화춘은 지난 1905년 개업, 국내 자장면의 원조로 알려져 있는 지상 2층, 연건축면적 846㎡ 규모...
북한산 / 사패산 2009년 8월 16일 (일) 코스 : 송추 진흥관→원각사→사패산 정상→깔딱고개→ 포대능선→ 망월사 동행 : 행복한 산방 무더위가 절정에 달한 아침나절 배낭을 꾸려 전철에 올라 함께 산행할 산방식구들을 맞는다. 5월17일 폭우속에 사패산을 오른후 3개월만에 다시 찾은 사패산이다.. 서울역에서 송추행 704번 버스로 환선, 느티나무(진흥관) 앞에 하차하여 또 다시 환선하여 원각사 입구 정거장에서 하차 오르...
삼악산 / 용화봉 2009년 8월 9일 (일) 코스 : 상원사입구→삼악산 정상 / 용화봉→흥국사→등선폭포 동행 : 지기 오랜만의 산행이다.. 원래 북한산을 가려다 전철 안에서 삼악산으로 목적지가 바뀌었다. 조금은 늦은 출발 시간이었지만 서슴치 않고 청량리에서 10:20 입석표로 강촌으로 향하였다. 강촌역에 내리니 해는 중천에서 뜨거운 태양열이 내리쬐는 정오 시간대.. 상원사까지는 도보로 한시간.. 바람한점 없이 무덥기만...
관악산 / 연주대 2009년 7월 5일 (일) 코스 : 서울대입구→연주샘→기상대→연주대→국기봉→서울대입구 동행 : 지기 올 들어서 가장 더운날인가 보다. 일기예보에 의하면 낮기온이 30℃를 오르내리는 찜통더위.. 이열치열이라 했던가.. 극한속에 여유를 부려본다. 목적지도 없이 무작정 산에 오르기 위해 배낭을 꾸려 전철에 올랐다. 어느산으로 갈까? 수락산으로 정했으나 다시 관악산으로 수정했다. 왜냐하면 7월1일부터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