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꽉찬 일정들을 해소하기위해 조금은 이른 송년산행을 하기로 했다.. 산행지는 전북 완주에 있는 운암산(雲岩山).. 1박 2일 산행.. 숙박장소는 고산에 있는 고산휴양림에서 하기로 했다.. 3시에 전주에서 만나 고산휴양림으로 이동하기로 하고 전주로 향한다.. 2시30분쯤 전주에 도착하여 반가운 얼굴들을 만난다.. 멀리 서울에서 온 춘임 그리고 안산에서 온 상덕 친구.. 전주에 있는 종연과 공주에서 온 근수님을 만나...
생일날 산행.. 혼자서 많이 망설였던 산행이다.. 콩밭메는 아낙네야~로 유명한 칠갑산산행이다. 칠갑산을 간다고 하면 그 콩밭은 어디에 있나 하는 궁금증이 가득하다.. 광주에서 8시10분 출발.. 2시간 30여분을 달려 도착한 한티고개 주차장.. 한번 와본곳이라서 방심을 했을까? 화장실에 잠깐 다녀오니 100여명에 달하는 우리 일행이 한사람도 없다.. 어차피 맨뒤를 보기로 해서 서두를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맘이 급해진다....
[묵은지의 맛] - 세월의 은은한 감칠맛! 묵은지 표고버섯 닭찜 보통 묵었다고 하면 재고 느낌이 나서 좋게 들리지는 않는다. 하지만 음식 중에선 묵어서 진국인 것들이 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김치인데 3년을 묵힌 김치가 가장 맛있다고 한다. 예전에 그 말을 듣고 김치 냉장고 한켠에서 고이 묵어 가던 3년차 묵은지를 꺼내었다. 그냥 먹어도 맛이 좋지만 찜을 해서 먹으면 더욱 좋아 닭을 넣고 찜을 했다. 사실 다른 양...
몇번 만난 인연.. 그동안 한번도 자기산악회 산행을 같이 산행을 안해준다는 사장님의 권유가 귓가에 맴돌아 무조건 따라 나서기로 했다.. 그렇지만 200여분의 얼굴을 알지 못하는 분들하고 산행한다는게 자유롭지는 않을듯하다.. 그리고 그 산악회룰에 맞추어 산행을 마무리 해야 할텐데 잘할수 있을련지 부담도 되고.. 아침 7시 30분 상무역앞에 기다리고 있는 4호차 4번자리에 착석을 하고 국립박물관앞으로 향한다.. 다행...
추월산은 가을이면 산봉우리가 보름달에 맞닿을 정도로 높다고 하여 그런 이름이 붙여진 명산이다. 호남의 5대 명산중 하나로 꼽히며 전남과 전북의 도계인 전남 담양군 용면에 위치해 있다. 산행일 : 2009년 10월 24일 산행지 : 추월산 함께한이 : 울산동구청 산악동호회원 울산동구청과 매년 교류산행을 한지가 벌써 10년.. 올해는 우리가 산행지를 선택하고 산행을 주관하는 해다.. 고흥에 있는 팔영산과 추월산중에서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