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창민이가 기차에서 내려서 하는 말이 '그럼 내일 종민이랑 저녁 약속에는 내가 갈게.' 우오오!!! 저는 그래서 창민이의 마음을 다시 돌려놓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쨌든 그렇게 헤어졌고, 저는 집에 가서 가족들한테 창민이 흉을 실컷 봤고... 어느새 다음 날 아침이 되었죠... 저는 피곤해서 늦잠을 자버렸습니다. 뭐 계획으로는 원래 8시 40분 차를 타야했지만, 8시 40분 차고 뭐고 같이 다니기...
공항철도를 타고 돌아오는 길에 저는 인천국제공항 KFC에 우산을 두고 왔다는 사실을 알았지만, 다시 찾으러 가기에는 좀 그랬어요.ㅠ.ㅜ 어쨌든 이미 비가 주룩주룩 내리기 시작했고 정신도 없었답니다.ㅋㅋ 다음 목적지는 압구정이었어요~^^ 핸드폰이 추천하는 제일 빠른 경로인 5호선 타고가다가 종로3가에서 갈아타기! 대로 갔답니다.^^ 얼마나 피곤했는지 저는 김포공항역부터 종로3가역까 정말 정신없이 쿨쿨 잤어요. ...
오늘 소개해드릴 역은 7월 1일, 경의선 개통과 함께 영업을 시작한 디지털미디어시티역입니다~ 아! 이것은 어디까지나 경의선에 한정된 얘기이구요, 6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은 이름만 바뀐 거죠^^ 개통 때부터 있었다가요.ㅋㅋㅋ 아. 이런 역 이름이 너무 기네요.^^ 이하 공식적 약칭인 DMC로 쓰도록 하겠습니다~
이슬람 사원에서 나와서 어딘지도 모르는 골목길을 따라 무작정 걷고 있는 중입니다. 몸이 아픈 창민이는 점점 지쳐만 가고... 저는 모험심(?)ㅋㅋ에 무작정 걸어가보지만, 저도 슬슬 불안해집니다. 그래서 아무 골목길로나 내려가보기로 했어요. 그럼 무슨 역이든 지하철역이 나오겠지... 하구요.ㅋㅋㅋ 마
내일로 여행기이지만, 어떻게 이번 편에는 내일로 티켓으로 이용한 열차는 커녕 지하철도 한 번도 안 등장 할 예정이에요;;^^ㅋㅋ 시청 앞 광장에서 횡단보도를 건너 덕수궁 대한문 앞에 도착했습니다^^ 슬슬 시위를 하시려고 하는 듯한 분들이 덕수궁 앞에 모여들고 계시더라구요. 어쨌든 저와 창민이는 입장료
옥수역에서 환승을 해 본 적은 많았지만, 옥수역 밖으로 나와본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사실 옥수역은 이 블로그에게 있어서 특별한 역이에요~ 지금 여러분이 계신 '①층 - 역(驛)' 카테고리에서 가장 먼저 소개되었던 역이 바로 옥수역이거든요^^ 그래서 옥수역이 The Station 1이구요.ㅋㅋㅋ 그 포스트는 이 포스트 맨 아래쪽의 링크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