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非충청권간 인센티브 균형 폭에 따른 ‘일희일비’적 요소로 인해 그 향배에 국민적 이목이 쏠리고 있는 세종시 화두. 27일 이명박 대통령은 이 화두(세종시 원안 수정안)에 대해 정면 돌파를 공식화하면서 또 한편으론 국민적 ‘이해’를 구하는 ‘양비론’을 펼쳤다. 두마리 토끼(충청+비충청)를 다 잡겠다는 생각인가? 하긴 당장 예선전인 내년 6월 지방선거와 또 본 게임인 2012 대선을 생각하면 어느지역도 정치적으...
앞으로 집을 사기 위해 은행권이나 비은행권에 대출까지 받는 일은 신중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으며 한 템포 늦추는게 좋을 것 같단 생각이다. 현재로선 경기, 경제 유동성이 한치앞을 내다볼 수 없는 안개속 형국이다. 이런 상황에서 빚을 얻어 무리하게 집을 살 경우 은행만 배불려 주면서 대출금 상환에 평생 끌려 다닐 확률이 높단 개인적 생각이다. 장기 경기 침체기속에서 사상 최초로 가계 빚이 7백조를 돌파하면서 가계...
오늘도 여전한 일상적 웹 서핑에 몰두하다 한 블로거가 쓴 ‘하이 킥, 정보석 통해본 우리시대 아버지의 자화상’이란 제목이 눈에 들어왔다. 사실 요즘 드라마를 보면 우려 반 기대 반이다. 잔흔이 좋고, 기다려지는 드라마가 있는 가하면 자극적 소재로 오직 시청률 경쟁에만 목메는 드라마도 많아서이다. ‘하이 킥’도 그렇지만 방송국에 여성 작가들이 많아서 인가 유독 나약한 아버지-남편 상이 많이 그려진다. 하지만 ...
영원하지 않은 게, 영원한 것이 아무 것도 없는 게 우리 ‘삶’의 자화상이다. 얼마 전 때 이른 맹추위가 우리들 가슴을 움츠리게 한 적 있다. 봄의 따스함이 절실한 순간이었다. 하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 예년 기온으로 다시 돌아와 다소의 포근함을 유지하고 있다. 우리가 거센 추위를 늘 견뎌낼 수 있음은 이 겨울이 영원하지 않고, 봄으로 가는 길목에 서 있는 걸 인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23일 헬기추락 사고로 산림항공...
행정부처 이전 〉일부 부처 이전 〉자족기능도시개발 〉기업유치 〉교육전문도시 〉? 세종시 관련 정부의 ‘갈 之’자 행보가 비난여론 및 지역갈등을 불러 모으는 가운데 ‘인센티브’폭에 대해 국민적 이목이 쏠리고 있다. 세종시에 대한 인센티브 논란으로 非충청권의 반발여론이 거세지자 최근 정부가 한발 물러서며 수위조절에 고심 중이나 불씨는 여전한 형국이다. 세종시에 인센티브를 주되 타 지역과의 역차별 논란을 ...
<데스크 칼럼> -김기홍 경제부장- 선거전에선 유권자들의 ‘표심(票心) 코드’를 제대로 간파 후 기획하고 대처하는 쪽이 승리의 월계관을 쥘 확률이 높다. 앞으로 정치권은 다양한 연령, 계층의 유권자들과 평소에 ‘코드 맞추기’를 잘해야 훗날 후회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국민들과 평소 열린 자세로 소통하면서 민심의 소리를 낮고 겸허한 자세로 잘 경청하면 ‘코드’를 읽고 맞출 수 있는 행운이 올지도 모른다....
현재 정부가 밀고 있는 ‘세종시 수정안’과 관련해 대경지역 다수 여론은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의견(원안+α)’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자 주간 ‘시사 IN’에 따르면 지난 9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티’에 의뢰해 대구·경북지역민 1천4백 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ARS 전화조사 결과 대구는 박 전 대표의 ‘원안+α’ 추진 지지 응답이 47.5%로 나타났고, 경북 경우 39.2%로 ‘수정(30.2%)’보다 높게 나...
세종시 수정안의 ‘로드맵’을 둘러싸고 정부 여권이 총체적 딜레마에 빠지면서 일관성없는 '갈 지(之)'자 정책 구사로 국내외적인 비난 여론을 사는 어설픈 양태를 보이고 있다. 세종시에 국내 유수기업 유치-의료과학시티 건설 등 ‘당근’을 몰아주고 충청권을 달래자니 非충청권의 반발 기류가 요동치면서 전체적 민심이반의 기폭제로 작용할 공산이 커졌다. 내년 전국 지방선거와 2012 대선을 앞두고 ‘세종시 수정안’ ...
‘회’ 마니아들이나 직장인들이 한 끼 식사로 즐겨 찾는 인기 메뉴인 ‘회덮밥’. ‘회덮밥’은 일반, 고급 횟집 구분 없이 대부분 2~3만 원 이상 고가인 횟집 메뉴 중에서 가장 저렴한 메뉴이다. 가격이 저렴한 만큼 쓰이는 횟감 재료에 대한 의구심을 누구나 한번쯤은 품어 봤음 직하다. 그런데 회덮밥에 쓰인 회가 만약 남이 먹다 남긴 것을 재사용한 것이라면? 기존에 의구심을 한번 쯤 품은 적 있는 이들에겐 충격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