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은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이다. 지난 1929년 일제에 맞서 조선의 독립과, 부당한 처사, 정당하고 바른 교육등을 요구하며 학생들이 독립운동을 벌였던 광주학생독립운동을 기념하는 날이다. 그리고 80여년이 지난 지금, 마찬가지로 열악한 교육환경, 불공평한 학벌사회, 비인권적대우등에 맞서 청소년들의 외침이 다시한번 울려퍼지는 날이기도 하다. 그래서, 청소년의 희망 민주노동당에서는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의 존재...
안녕하세요. 저는 그간 광우병소수입반대 촛불에 10여회 참여한 한 청년입니다. 그동안, 이것저것 활동을 하느라, 군대갈 시기를 미루고 미뤄왔었는데.. 이제는 국방의 의무또한 다해야 겠다고 생각해서 늦었지만 가려 합니다. 처음에는 나이먹어 군대가면 고생이라던데, 운동도 하나도 안해 배만 불룩 나왔는데 안힘들까, 그동안 하던걸 접고 가려니 발걸음이 안떨어지네... 하고 잠깐 고민되기도 했었는데.. 이와는 비교도 ...
사람들은 알까? 찬호형님의 대단함을... 박사장이니, 박먹튀니, 한만두니.. 말들이 많지만... 그래도 나에겐 여전히 박찬호는 영웅이다. 97년부터 꽃피우기 시작해서 01년까지 절정을 이루던 그 실력.. 온 국민이 IMF로 괴로워할때 유일한 활력이자, 즐거움을 주었던 바로 그 경기들!!! 당시 고등학생이던 나 역시 박찬호 중계가 있던 날이면 새벽시간 맞춰 일어나 중계를 보고, 수업시간이면 선생님 몰래 워크맨을 통해 야구 ...
총선 개표 참관인 소감을 이제서야 남기려니 좀 늦은감이 없지는 않다. 그러나 어쩌랴.. 지난 한달여간의 빡센 선거일정을 마치고, 만 하루 가까이를 뻗어있었는데... 4월 9일 저녁 5시 반 투표 마감시간인 6시가 거의 다가올 무렵 개표 참관을 위해 나를 포함한 12명의 민주노동당 당원들과 함께 개표장소로 향했다. 투표구당 1명씩 정당에서 참관인을 배정할수 있는 투표참관인과 비슷하게, 개표참관인은 갑,을 각각 6명씩 ...
4월 1일 , 많은 사람들에게는 만우절이겠지만, 민주노동당원을 비롯한 일부 사람들에게는 그보다는 가슴아픈 날이다. 바로 지난해 , 한미FTA를 반드시 막아내야 한다며 분신하셨던, 그로부터 15일후 끝내 돌아가셨던 허세욱열사가 분신하신 바로 그 날이 4월 1일이다. 분신하신지 1년을 맞는 오늘,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 열사의 당부였던 한미FTA를 온전히 막아냈는가 하는 물음.. 그전에는 몰랐으나, 새롭게 알게�던 허세욱...
후보 수행으로 지낸지도 한 일주일여 �습니다... 사실 그동안, 후보님께서 당원 전화 조직에, 세액공제에, 내부준비등에 바쁘신터라, 거기다 가끔있는 일정도, 개인적으로 지역에서 아시던 분들을 만나던 터라, 또 거기다, 저역시 웹자보와 후원리플렛, 홈페이지등 선전홍보를 겸하고 있는 터라.. 아침 명함외엔 수행다운 수행을 못해오긴 했습니다. 그러다 최근 이삼일여 이제야 수행을 하긴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선본에서 공식 직함은 낮에는 후보수행 & 밤에는 온라인 선전홍보팀장이지만.. 선본에 상근인력이 얼마 없는지라. 시간이 날때면 갖가지 일을 합니다. 당원들 투표독려를 한다던지, 갖가지 심부름을 한다던지~^^ 오늘도 그 중 하나로 도장을 파러 도장집에 다녀왔다. 박명희 후보님의 후원회 회장으로 '천영세 비대위원장'이 하기로 하시면서, 그분의 도장이 필요했던것, 도장을 받으러 가기까지가 오래걸려 천영세 의원의 허...
@ 기자회견중인 민주노동당 총선후보들과'학원시간연장저지 시민운동본부' 서울시의회에서 조례를 통해 학원시간을 24시간으로 연장하려던 '24시간 무제한 학원 교습' 조례가 결국 철회되었다. 현행은 오후 10시 이후 심야교습금지이던 학원의 운영 시간을 하루종일 가능하도록 고치려 했던 것이다. 특히 이 과정에서 정연희 서울시의회 교육문화 위원장의 "공부하다 죽었다는 사람 못들어봤다"라는 발언이 문제가 되기도 했...
우리 지역위에는요 빵집아저씨, 세탁소 아저씨와 분회모임을 진행하는 최고령 분회장 출신의 위원장님과 10년방치육아끝에 아이는 이렇게 키우는것이다!를 체득하신 여성부위원장님, 2006년 지방선거시절 명함돌리다 집에들어가서 아기 젖먹이고 다시 나와 명함돌리기를 반복하던 구의원님이 계시구요 서울 최초의 농민회를 꿈꾸시는 전농의 활동가와 대선때 멋들어진 율동을 보여준 학생당원, 교회와 지역위 두살림을 하시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