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거의 어는곳에서든지 또는 어떤 특정한 농작물이 파동이 나곤합니다. 물론 파동은 농업인에게 유리한 천정부지의 가격상승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그 반대로 애씨지은 농작물을 그냥 갈아 엎어야하는 안타까운 파동도 있습니다. 아무리 첨단 기법을 동원하고 실시간으로 시세를 파악해도 농작물의 특성과 적절한 시기에 일시에 농산물의 생산을 마무리 지어야하는 특성상 피해를 보는 농작물의 출현을 피할 수는 없는지...
해마다 철원평야를 찾는 여러 철새중 천연기념물 제202호인 학이라고 불리우는 두루미와 그보다는 좀 작은 천연기념물 제203호 재두루미의 숫자가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한국두루미보호협회가 철원에 있으며 그 협회에서 먹이도 제공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하고 있으며 일반인들도 이녀석들에 대한 보호의식이 향상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녀석은 날아가는 모습을 기준했을때 흰색...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과 철원읍 일대에 걸쳐 형성되어있는 철원평야에는 해마다 10월이면 철원평야에 추수 후 떨어진 낙곡을 먹이삼아 겨울을 나러오는 두루미와 쇠기러기 그리고 이녀석들을 먹이로 하는 맹금류와 사체를 처리하는 초원의 청소부 시베리아 대머리 독수리까지 다양한 새들이 날아옵니다. 철원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한시간에서 두시간 이내의 거리라 당일치기로 여행하기에 아주 좋은곳입니다. 겨울엔 ...
어찌어찌해서 제게 온 다육이 리톱스인데요 어느날인가부터 반으로 나눠지면서 허물을 벗더니 두개로 나눠지고 있습니다. 리톱스는 초창기엔 엄청난 인기로 가격 또한 만만치 않았던 녀석이었죠.. 한개였는데 가운데에서 다른 개체가 솟아오르자 원 개체는 허물처럼 벗겨나가고 있습니다. 허물에 해당하는 원개체는 전혀 쓸모가 없어지더군요.
추운 겨울동안 활동을 멈추고 모진 추위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식물들이 붉은색의 안토시아닌을 만들어내기 시작했습니다. 여름내내 짙은 녹색으로 무장하고 활동하다 기온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서서히 붉은색의 안토시아닌이라는 색소를 만들어내기 시작하는데요 이 안토시아닌 색소는 연약한 식물을 자외선 과 저온으로인한 세포가 파괴되는 것을 막아줄 것 입니다. 다람쥐꼬리 바위솔인데 서서히 붉은색의 안토시아닌...
평강식물원은 강원도 철원군과 이웃한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산정리 산정호수 유원지 윗쪽에 자리잡은 10만여평의 자연수목원입니다. 식물원의 컨셉은 가능하면 자연 그대로를 표방하고 있는 것 같아서 화사함을 기대하고 가신 분들은 다소 실망감을 표현 하시는 분위기 입니다. 게다가 종교적인 거부감(?) 가지신분들은 평강 이라는 이름에서 부터 맘에 안드실지도 모릅니다. 이 수목원의 설립자 분이 개신교 교회의 장로님이...
송이풀은 여러번 소개해 드린적이 있는 녀석인데요. 추운 지방을 선호해서 전 세계의 5백여종 대부분이 북반구 고산지대에 사는 고산식물 입니다. 특히 중앙 아시아와 동아시아의 높은 산에 분포하며 우리나라에는 10여종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송이풀은 여러번 소개한 적이 있어서 오늘은 송이풀의 독특한 번식법에 대하여 설명할까합니다. 송이풀의 꿀은 통 꽃인 이녀석의 저 안쪽 깊은 곳에 있는데요 그 꿀을 먹으려고 들...
도연스님은 새들과 무한공감을 하시는 분입니다. 얼마전 s.b.s 동물농장에 도연스님이 수행하시는 도연암과 이 귀여운 새들이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도연 스님은 새 사진을 아주 잘 찍으시는데요 그것은 제 생각엔 새들에 대하여 너무 잘 알기 때문인거 같아요. 곤이가 왼손에 앉았을 때 한 번 만져보려고 손가락을 가까이 가져가면부리로 손가락 끝을 톡톡 쪼아댄다. 가까이 접근하지 말라는 뜻인데날아가지 않고 요리조리 피...
스님과 새들은 이제 한 식구라는 것을 방송을 통해서도 널리 알려졌습니다. 그러다보니 스님이 아침을 조금만 늦게줘도 새들의 등살에 베겨날 재주가 없습니다. 스님과 아주 친해진 새들은 스님이 미쳐 모이통에 먹이를 놓아줄 새도 없이 손바닥에서 다 없어지고맙니다. 겨우살이 채비로 새들도 식욕이 왕성하다. 창문에 매달린 먹이통을 마구 쪼아대는 건 먹이가 떨어졌다는 신호다.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기가 무섭게 새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