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메스컴의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다. "신종인플루엔자로 몇명이 사망하였다." 늘어가는 숫자를 보며 다수의 사람들은 걱정 아닌 걱정을 하게 된다. 우리집 꼬맹이도 이 유행병을 피하지 못했다. 지지난 일요일 저녁부터 시름시름 거리더니 월요일 아침엔 고열에 콜록콜록. 대수롭지 않게 여겨 동네 소아과를 찾았다.
예쁘지도 않거니와 그렇다고 오르는 즐거움이 가득한 곳도 아니다. 그저 마음이 답답할 때 뻥 뚫기 위해 오르는 곳 시골사람들의 무지함에 화도 나고, 때로는 원망스럽기도 하지만 그래도 어찌할 수 없는 현실이 그저 답답할 뿐이다. 그래도 내가 한 때는 모든 걸 주어도 아깝지 않으리만큼 사랑하였던 곳 아니었던가? 사랑한 죄 밖에 없거늘 ...
트릭아트뮤지엄이 보여주고자 하는 것은 착시에 의한 즐거움이다. 착시의 대부분은 그림자(陰影), 조명의 밝기, 조명의 각도 등에서 이루어 진다. 따라서 즐거움을 배가시키려면, 보여주고자 하는 연출의도에 충실하면 즐거움도 더 할 것이다. 트릭아트뮤지엄에서 사진을 통해 즐거움을 남기려면 1.가능한 후레쉬(스트로브)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 명화 등 전시물은 그림자에 의해 트릭이 연출이 되는데, 전시물 옆에 ...
나무막대기를 뱀이라 착각하여 놀랄 수 있다. 그러나 뱀이라 우기면 곤란하다. 가장 완벽한 도구라는 손, 가장 완벽한 기계라는 인간 우리 사람에게도 착각, 착시, 착오는 있게마련 트릭아트뮤지엄을 방문하면 그렇다는 걸 느끼지 않을까? 아래의 사진을 보면서 무엇이 트릭인지 찾아보자! 조금은 쉬울듯... 어데까지가 사진이고 어디부터 실물이지? 아이가 만지고 있는 가구는 어느 부분이 그림이고 어느 부분이 실물일까?
여행은 휴식과 경험이다.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다는 의미와, 새로운 것에 대한 경험이라는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경우 여행을 출발하면서 밑반찬 등 음식을 챙기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는데 한국사람들만의 독특한 모습이다. 여행지의 음식을 경험한다는 것은 어쩌면 여행의 본질이다. 제주의 토속음식 자리물회를 경험해 보자. 갓 잡은 싱싱한 자리돔을 주재료로 비늘과 날카로운 가시를...
일상과 단절된 時空! 나를 생각하고 주위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자! 핸드폰, 인터넷, 자동차… 잠시 접고, 밖으로만 향하던 마음을 나에게로 돌려보자! 심중의 소리를 들어보자! 나에게 충실해 보자! 바쁠 것 없는 세상살이거늘 문명의 이기는 나를 점점 더 옥죄이고 있었다. 문명을 잠시 벗어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