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렛~♡
사랑은 지금 당장 행동하는 것! 나는 선택한다, 이 길을!
 사랑하거나 미치거나/권지예
사랑하거나 미치거나/권지예
사랑하거나 미치거나






저자

권지예 지음


출판사

시공사 펴냄|2005.11.01 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으로 2005년 동인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권지예의 단편집. 화가들의 천재적인 재능과 광기어린 열정, ...








작가는 미치고 싶을때...

그림을 본다고 한다.



간혹.. 그림이 말을 걸어 올때가있는데..

비내리는 평일날.. 午前..한적한 시간이라고..



그러니까..외로운 時間이 아닐까한다..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제목이 맘에 들어서이고.. 그림책이어서이다..



다 읽은후.. 나름..

잔잔한 여운을 주었다...

화가를 설명한 부분이 젤 맘에 들었다.



빈센트 반 고흐





태양을 사랑했고 태양의 광휘를 닮은

가장 황홀한 절대적인 노란색을 추구한 화가였다.

그의 그림들은 오만했다.

대지와 중력에 저항하는 듯했으며

그 격렬한 생명력으로

마치 태양을 향해 꿈틀꿈틀 승천하는 듯했다.

태양의 거대한 자석이었고

그의 그림 속의 모든 생명 있는 자연은

그 자력에 감응하여 생명이 춤을 추는 듯했다.







< 별이 빛나는 밤>





툴루즈 로트레크



"내가 마담 베르나르 가게에서

실내장식을 하고 있는 건 알고 있나?

여인들을 시리즈로 그리고 있지.

암캐같이 야성적이고 매력적인 여인들 말이야.

그 여자들의 슬픈 얼굴,

지친 표정은 한번 보기만 해도

내 뇌리에서 잘 지워지지 않거든."





<스타킹을 신는 여인>





파블로 피카소



"그에게 사랑이란 도대체 무엇이었을까요?

그에게 사랑이란 욕정과 유혹과 소유와 쾌락의 의미였지.

희생이나 헌신의 의미는 아니었던 거 같아.

그가 유혹하고 소유하고 사랑하고 싶어했던 여인은

행복한 여인이었지 불행한 여인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난 그에게서 인간적 진실함을 느낄 수 없었어요.

명성의 너울 아래 숨겨진 욕망, 변덕, 공허 따위만 느껴졌어요."







<마리 테레즈>



피카소가 사랑했던 7명의 여인은

페르낭드 올리비에, 에바 구엘, 올가 코흘로바, 말 테레즈 발테르,

도라 마르, 프랑수아즈 질로, 자클린 로크로..

이 여인들을 그린 작품을 남겼다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그의 그림 속 인물들은

표정과 분위기가 아주 묘하고 매혹적이었지.

그들의 가슴속엔

깊은 우물이 들어있는 것처럼 느껴지거든.

그 슬픔의 심연 속에서도

잔잔한 기쁨이 동심원을 그리고,

생의 고단과 우수와 권태와 관조와 비애가

공기처럼 흐르고 있는 듯하거든.

길다랗고 가는 목에 처진 어깨,

살짝 외로 꼰 고개,

긴 얼굴.....











<잔 에뷔테른>



36살에 죽은 모딜리아니..

둘째아이을 임신한 채..

모딜리아니의 뒤를 이어.. 投身한.. 잔..



그들의 애절한 삶과 사랑도..

잔을 그린 그의 그림도..



난.. 모딜리아니가 참.. 좋다!!



구스타브 클림트



난 말이야.

항금빗물을 온몸에 맞고 있는

다나에의 아름다운 모습을 그리고 싶어.

순결하고 아름다운 처녀가

마치 아름다운 꽃이 빗물을 빨아들여 싱싱해지듯

천상의 쾌락을 느끼는 그 순간을 포착하고 싶은 거야.

그 고요한 엑스터시를 표현하고 싶어.

시간도 죽여버릴 수 있는 강렬하지만 달콤한 잠처럼,

또는 죽음의 유혹이 느껴질 만큼

치명적으로 달디단 여체의 관능을 표현하고 싶어.











<키스>







<다나에>



<다나에> 는 정말 관능적이다..

클림트의 소원은 이루어진 것 같다..



"죽음만큼 강렬한 여체의 관능을

그리고 싶다." 던..



마르크 샤갈


사진정보

제조사
모델
셔터 속도
조리개값
ISO
촬영날짜
  • 사랑하거나 미치거나/권지예
  • 국립현대미술관!!
  • 다산 유적지/실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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