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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금슬에 문제? 한국전...
부부금슬에 문제? 한국전...
호암 김태암 화백은 군위 출신의 작가로 한국전통화의 창시자임을 자처 한다.

국내외 개인 초대전과 특히, 일본의 전국을 순회하면서 가진 수십차례의 초대전을 통해서 크게 명성을 얻었고,

그림을 통한 부부(하늘과 땅)의 진리탐구라는 인생강의를 통해서성가를 높이고 있다.



11월 28일 '하늘과 땅(부부) 그림을 통한 부부의 진리탐구'라는 특강이 열리고 있는

경북안동시 풍산읍 소산리 소재 김태암 화백의 '호암전통화미술관'을 찾았다.







한국 전통화란 우리 민족의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를 오늘날의 감각에 맞게 재조명한 정신문화의 산물로서

가장 한국적인 정서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장르이다.







흔히, 민화라고 부르지만 이는식민사관에 의해 형성된 왜곡된 용어이며 결코 간과할 수 없는

문화적인 오류라고 호암 화백은 지적한다. 어느 국가를 막론하고 고유한 문화는 역사의 물줄기를 타고 이어져 내려온 전통문화에 기반을 두고 있게 마련이다.

이에 호암 화백은 일제치하의 잔재인 민화라는 용어를 한국 전통화로 대체하여 사용할 것을 강력히 주장한다.





호암 화백은 호랑이 작가라고 불린다.

호랑이는 무서운 맹수이지만 우리의 전통화에 나타나는 한국의 호랑이는 인간과 아주 친밀한 모습으로 그려지고 있다.

호암 화백은 호랑이를 표현함에 있어 이러한 전통의 맥을 잘 살리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소재들을 아우르고 있다.호암전통화미술관에는 소품인 8호에서부터 백호도로써 호랑이 100마리를 그린 길이 840cm, 폭 150cm짜리

600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규모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신선호랑이

이 그림은 부부간에 평화로운 마음을 깃들게 하여 온 집안을 평안하게 해준다고 한다.





가정의 평화를 지켜주는 수호신의 표상인 호랑이 작품









어룡등천

잉어가 용으로 변하여 태양을 향하여 승천하니 평생의 소원이 이루어 지게 하며

또한 아내가 남편에게 정성을 바침으로써 승진 및 출세를 하게 된다고 한다.







화조도

꽃나무에 온갖 새가 짝지어 앉은 그림으로 부부간의 사랑과 금슬을 뜻하여 신혼부부의 아름다운 마음으로

평생을 함께 살면서 행복을 누리자는 뜻이 담겨 있다.







봉황도

부부간의 지극한사랑이 지상천국을 이루기를 바램 하는 소망이 담겨 있다.









신선이 용,호랑이,봉황,거북을 타고 백두산 천지에 오르는 그림







십장생도

불로장생코자하는 인간들의 공통된 염원을 그린 그림으로 해, 달, 구름, 물, 돌, 사슴,거북,두루미, 소나무, 대나무,

불로초, 하늘복숭아 등으로요즈음은 부모님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며 효도 병풍으로 쓰인다.















용과 호랑이,동서의 기를...





황룡과 청룡













미술치료가 크게 각광을받는 이즈음안동에 가는 분들은인생의 희노애락을 그림으로 표현하여

가정의 평안 및 행복과진리를 깨닫게 해주는 호암 화백의 전통화미술관을

찾아 보는것은 어떨가.


사진정보

제조사
모델
셔터 속도
조리개값
ISO
촬영날짜
  • 부부금슬에 문제? 한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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