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임당이 남긴 귀한 시, 사친(思親) 나는 어제(2009, 11, 24) 충남장애인신문사(발행인 겸 편집인 탁정원) 주최 제1회 장애인수기공모 심사위원장으로 수고해 달라는 부탁을 받고 다녀왔다. 천안서예가협회 증경회장이신 혜강 조준구 선생과 천안수필가협회 이영순 회장 등이 같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여 수고해 주었다. 심사를 끝내고 식사를 하러갔다가 의외로 귀한 선물을 하나 받아가지고 왔다. 혜강 조준구 선생은 우...
30억 여성과도 바꿀 수 없는 아내 부부는 같이 살 때는 그 귀한 가치를 알지 못한다. 나는 아내가 갑자기 세상을 뜨고난 뒤에야 그가 얼마나 귀한 존재인가를 절감하게 되었다. 나는 복받쳐오르는 슬픔과 뼈속까지 저려오는 고통을 극복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 헤아릴 수 없는 하늘의 수많은 별 중에서 하나의 이름없는 유성(별똥별)이 떨어지는 것처럼 이 지구상의 수십억 인류 가운데 하나의 생명이 소리없이 스러져 갔을...
장인과 사위 사이의 호칭의 의미 나에게는 사위가 둘이 있다. 큰 사위는 나를 부를 때 언제나 '아버님'이라고 하고 둘째사위는 '장인어른'이라고 부른다. 우리나라에서 언제부터 장인을 '아버님'이라고 하는 말이 일반적으로 통용되었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이는 전통적 관점에서 보면 잘못된 말이다. 그러나 나는 '아버님'이란 호칭이 제대로
맛 있는 밤 고르는 법 한국밤재배자협회 초대회장을 지낸 이관재씨는 밤박사로 통하는데 그는 밤을 맛있게 먹으려면 우선 맛있는 밤을 고르는 법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밤은 당도가 24브릭스(brix) 이상이면 특품에 속하고 그 이하는 보통상품으로 구분된다. 특히 맛있는 밤의 품종으로는 추봉(秋峰), 신봉(新峰), 창방감율(創方甘栗) 대보(大寶), 옥광(玉光) 등을 꼽는데 그 가운데서도 샛깔이나 품종에 관계없이 아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