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화초에 물을주려고 베란다로 화분을 옮기던 중 올해 6학년인 큰딸아이가 욕실에서 출근 준비를 하는 엄마를 부르는 소리가 들립니다. 아주 놀란 목소리는 아니었지만 평상시와 다르게 약간은 다급하게 느껴지는 목소리였기에 저는 화분을 옮기던 손을 멈추고 잠시 아내와 딸아이의 소리에 귀를 기우렸습니다.
따사로운 가을 햇살과 함께 오색의 물감을 흩뿌린 듯 단풍이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계절...가족, 연인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계획을 하시는 분들도 많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번 주말 사과따기 체험은 어떨까요? 빨갛게 익은 사과밭에서 만드는 가을 추억 멋지지 않을까요. 원동면 배네골의 사과따기
어릴적 집에서 선인장을 길렀는데 그당시에는 이름을 몰랐지만 지금 생각하니 손바닥 선인장이나 화려한 꽃을 피우는 게발 선인장을 주로 길렀던 기억이 납니다. 그당시에는 선인장이 몇 종류가 되지 않았지만 지금은 품질개량으로 화려한 색과 다양한 모양의 선인장들을 쉽게 볼수있습니다.
"삐리리릭~~~" 늦은밤 적막을 깨고 울리는 전화벨 소리에 깜짝 놀라 일어나 시계를 쳐다보니 밤11시가 다 된 시간입니다. 전화를 받으려다 요 며칠 밤마다 걸려오는 전화가 있어 "또~ 그전화 아닐까" 하는 마음도 들었지만 급한 전화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전화기를 들었습니다. "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