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나, 살아지는 그 날 까지, 철이 없다 소리만 듣고, 늘 어린애 같은 생각만 한다고 '바보 아니냐'는 소리만 듣고 산다해도, 그저 마음으로 느끼고, 마음이 가는대로 따라가고 싶습니다.. 그러나, 가슴 한켠에 남아있는 응어리는 여전하고, 진한 아쉬움 또한 여전합니다.. 그래도, 그저... 그저 살아지는 그날 까지 초연한 마음으로 살아지고 싶습니다..우리 두 아이를 끝없이 사랑하는, 그러나 여전히 철없고, 그날까지도 철없을 지극히 평범하면서도 단순하기만한, 한 여인입니다.
서강님은 고집이 날 닮았다.. 나도 예전부터 누가 내 작품에 손대는 걸 싫어 했는데, 이 작품을 하면서 마음에 안드는 부분을 고치라 고치라 해도 말을 안듣기에 답답해서 손을 대고 고쳐줬더니 말은 안했지만 삐졌었던 거 같다.. '고치니까 결과적으론 훨씬 낫지않냐' 고 했더니, 잘되고 안되고를 떠나서 말도 안하고 손대는 건 싫었다고 한다.. 그래서 '앞으론 일체 말안할테니 니맘대로 하세요...' 했더니 그래도 잘못된건...
남이섬과 예술의 전당에서 주최한 관광상품 공모전에 통과한 대충 이십명의 예심작가들은 12월 3일부터 12월 27일까지 '예술의 전당'에서 전시회가 있습니다.. ~.* 11월 말일까지 대전의 상설 미술관에 5작품 갖다놓기로 했는데, 12월 '예술의 전당' 전시회가 끝나면 예술의 전당과 인사동, 남이섬에 작품을 지속적으로 만들어주고 판매하기로 협의가 되어서 마음이 바쁜관계로 대전 미술관에는 일단 두점 정도만 갖다주고 전...
오늘 부터 일주일간 열리는 우리 '동협전'이 동아일보 사회면 뉴스에 나왔더군요.. 그런데 체험학습은 주말에만 하니까, 이 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사진은 전시회 끝나고 올릴께요.. ○ 제1회 동판화 전시전 좀처럼 보기 드문 동판화 전시회가 16∼22일 대전 대덕구 비호동 대청문화전시관에서 열린다. 한국동판공예협회 회원과 한남대 평생교육원생들이 마련한 ‘제1회 동협전(銅協展)’. 각종 대회에서 높은 기량을 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