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의령사랑
따뜻한 남쪽나라 경상도의 작은 고을 의령!! 내 고향 의령을 소개합니다.
 오대산 소금강계곡 탐방 2...
오대산 소금강계곡 탐방 2...
오대산 국립공원과 강원도 여행

20090828~20090829 1박2일

직장동료 12명과 동행





구룡폭포 앞에서





오후3시경 도착

일행이 시장을 보고

민박을 구하는 사이

몇몇 동료들과 사찰순례를 간다.





오대산 월정사의 팔각구층석탑





월정사에서 상원사로 이어진

수킬로의 비포장 도로의 운치는 느껴보지 않으면 알수 없으리라







오대산 상원사의 한 모퉁이





해질녘 짜투리 시간에

삼양대관령목장 구경을 하기로 한다.



대관령목장 입구에서

셔틀버스로 동해전망대까지 이동 내려오면서 구경 또는 체험.

입장료가 7,000원 좀 비싸다.



영화, 드라마 촬영지 수두룩

40여개의 풍력발전기

동양최대의 목장 600만평

근데 풀을 뜯는 소가 없다.

축사에 있나 보다.



셔틀버스 막차를 이용

바쁘기만 했다.



반나절 산책코스로 딱 좋겠다는 생각

모두들 가족들과 한 번 와야 겠다고

이구동성



방문기념으로

자그마한 맛있는 라면을 한개씩 준다.







































민박에서 저녁을 겸한 소주파티를 하고

저녁 나들이로 월정사에 다시 간다.

전나무 숲길이 좋단다.

해드랜턴 하나의 불빛으로 어둠을 밝히고...,

낮에 월정사에 못간 동료가 있어 일부는 월정사로 가고

일부는 전나무 숲길을 걷는다.

월정사문이 닫혔다.

9시도 안되었는데...,

사찰에도 대문이 있다는 사실을 첨 알았다.

돌아가려는데 한 동료가 개구멍(?)을 찾는다.

순간 두어마리의 개가 짖어댄다.

개짖는 방향으로 가니 선방쪽이다.

길이 있다.

한분의 보살님과 처사님이 랜턴을 들고 나온다.

"멀리 경상도에서 오다보니 늦었는데 구층석탑 좀 보게 해주세요"

무언의 승락을 하고 사라진다.

경관조명인지

훼손방지 조명인지

팔각구층석탑을 비추는 조명이 은은하게 아름답다.



그리고

전나무 숲길에 합류한다.









월정사 입구 전나무 숲길을 어둠속에서 걷다가





다음ㅡ날



오대산국립공원 소금강계곡탐방

산행거리 13.5km 산행시간 약7시간



진고개 - 노인봉 - 노인봉대피소 - 낙영폭포 - 광폭포 - 삼폭포 - 백운대

- 만물상 - 구룡폭포 - 세심폭포 - 삼선암 - 무릉계 -소금강분소



(들머리) 진고개(960m)- 3.8km -노인봉(1,338m)- 9.7km -주차장 (날머리)











늦게까지 마신술을 비비고 일어난 아침

안개비가 내린다.

게으른 사람은 산행을 포기하고 싶은 날이다.

그치만

누구하나

포기하자는 말은 없다.

나 역시...,



산행 들머리

진고개에 도착하자

비구름에 천지분간이 안되고 빗방울은 커져만 간다.

하산지점에 차량을 두고 온 동료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산행을 시작한다.





진고개 - 노인봉 산행 들머리





노인봉이다.



비구름

바람







선채로 맥주 한 잔





노인봉 정상석 기념촬영

비구름이 얼굴을 먹어 버렸다.



































산행 내내 비가 내리고

디카 성능이 저하되어

남의 카메라에 몸을 맡겼다.

찍는 즐거움이없는 눈으로만 새기는 산행의 아쉬움이란...,



하산길의 계곡이 너무 길어 힘이들었지만

소금강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정말 멋진 계곡이었다.



중간에

라면을 끓여 먹기로 했는데

버너를 짊어진 선두 그룹이 일행을 놓쳐

서로를 찾느라고 쉬지 않고 하산하는 바람에

대관령목장에서 얻은 맛있는 라면을 생으로 씹었다.

물을 필요없었다.



하늘에서 종일 비가 내렸으니까.



소금강 상가지역의 식당에서

더덕막걸리와 파전 그리고 산채비빔밤을 맛있게 마시고 먹었다.





다음에 한 번 더 오리라 생각하며

귀가를 서둘렀다.




















오대산국립공원




오대산은 크게 보아 진고개를 지나는 국도를 사이에 비로봉(1,563.4m), 호령봉(1,561m), 상왕봉(1,491m), 두로봉(1,421.9m), 동대산(1,433.5m)의 다섯 봉우리와 그 사이의 많은 사찰들로 구성된 오대산지구, 그리고 노인봉 (1,338m)을 중심으로 하는 소금강지구로 나뉜다. 노인봉 남동쪽으로는 황병산(1,407m)이 있고, 북동쪽으로 긴 계곡이 청학천을 이룬다. 노인봉에서 흘러내린 물이 하류로 내려가면서 낙영폭포, 만물상, 구룡폭포, 무릉계로 이어지는데 이름하여 청학동소금강(靑鶴洞小金剛)이다. 노인봉은 정상에 기묘하게 생긴 화강암 봉우리가 우뚝 솟아 그 모습이 사계절을 두고 멀리서 바라보면 백발노인과 같이 보인다 하여 노인봉이라 불렀다 한다.노인봉은 현재 오대산국립공원에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소금강 계곡을 감싸안고 있는 노인봉(1,338m)이 진고개로 오대산과 그 맥을 잇고 있을 뿐 소금강 계곡은 오대산과는 사실 별개의 지역이라 할 수 있다. 때문에 오대산국립공원은 월정사지역과 소금강지역으로 구분해 부른다. 소금강이라는 별칭을 가진 명소가 많은데 그 중에서도 1970년 우리나라 최초 명승1호로 지정된 청학동소금강이 대표적인 절경이다. 소금강이라는 별칭을 부여할 때는 대개 지역 이름을 앞에 붙여 경기 소금강, 정선 소금강 등으로 부른다. 청학동 소금강은 소금강하면 청학동 소금강을 지칭하기도 하며, 오대산 국립공원속에 포함되면서 오대산 소금강이라고도 하고, 일부에서는 연곡 소금강, 청학천이라고도 불린다. 노인봉에서 발원한 청학천이 13km 흘러내리며 이룬 이 소금강은 기암기석과 층암절벽, 소와 담, 폭포 등이 절경을 빚고 있다. 무릉계를 기준으로 상류쪽을 내소금강, 하류쪽을 외소금강이라 한다. 외소금강에는 금강문, 취선암, 비봉폭, 그리고 내소금강에는 삼선암, 세심폭, 청심폭 등이 대표적인 경관을 이룬다. 이밖에도 30개가 넘는 경관지가 있는데, 특히 금강산의 그것과 흡사한 만물상, 구룡연, 상팔담 등이 볼만하다. 계곡 요소마다 철난간이나 구름다리 등이 놓여 있다. 소금강은 무릉계 무릉폭에서 그 진면목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무릉계에서 1.1km 거리에는 계곡 물이 열십자 모양의 못을 이룬 십자소가 낭떠러지 아래에서 깊은 물을 일렁이고, 다시 600m 지점에는 식당암이라는 평평한 암반이 있다. 식당암에서 극락고개를 오르면 세심대와 청심대를 지나 구룡폭(구룡연)에 이른다. 아홉 폭포가 연달아 내리꽂히는 자태가 장관이다. 구룡폭 바로 위에는 만물상이 있다. 거인의 옆얼굴을 닮은 귀면암, 촛불 형상의 촛대석, 암봉 한 가운데 구멍이 뚫려 낮이면 해 같고 밤이면 달 같은 일월봉, 거문고 타는 모습의 탄금대 등이 만물상을 장식한다.





















































사진정보

제조사
모델
셔터 속도
조리개값
ISO
촬영날짜
  • 오대산 소금강계곡 탐방 2...
  • 포항 내연산행 20090816
  • 여름휴가여행 20090808~10
  • 지리산 만복대 20090705
  • 거제 망산 20090628
  • 함양 지리산제일문 20090621
  • 삼각산을 오르다  20090614
  • 타키투스 벨루스 꽃피다 2...
  • 봉하마을 정토원의 추모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