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만 하기에도 모자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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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도두항] 전복이 푸...
[제주 도두항] 전복이 푸...
위치 : 제주 도두항 방파제 옆

좌석 : 80여석

주차 : 인근 주차장 무료





비싸더라도 전복뚝배기 한그릇은 먹고가야겠다 하던차에 들렀던 제주에서의 마지막 아침식사.

사실 제주도에는 많은 해물뚝배기, 전복뚝배기 집이 있고 가격도 8천원에서 1만 5천원대까지 다양하게 있습니다.

그 가격만큼 어떤 내용물들이 있느냐가 문제겠지요.

나름 평이 괜찮았던 집이었는데 입구에 가니까 바로 옆집에 아마 이집에서 운영하는 듯한 수산물 도매 공판장이 있는듯 합니다.

그래서 다른곳보다는 조금 싸게 해산물들을 구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곁반찬들입니다. 제주에서의 음식점들은 다들 곁반찬이 이정도였습니다.





그냥 잘 나올것 같아서 찍어본 사진.ㅋㅋㅋ





전복뚝배기(15,000원)가 나왔습니다. 얼핏 보기엔 그냥 해물된장국 정도??

넘칠듯한 해산물을 기대했건만....ㅡㅜ

아침식사부터 나의 식욕은 참을줄을 모릅니다.ㅋㅋ





제법 씨알이 굵은 전복들이군요. 사실 저는 오분자기와 전복 구별을 못합니다. 그래도 오분자기보단 큰것 같아서...

기쁜 마음에 전복하나를 꺼내어 사진을 찍어봅니다.

이거 하나뿐이냐구요??ㅋㅋ





이런 실한 전복들이 자그마치 5마리. 육지에서는 생각도 할수 없었던...ㅋㅋ

그밖에 소라와 게, 가재 등도 들어있었습니다.





나오면서 메뉴판 찍는걸 깜빡하고 명함을 들고 나왔더군요. 참고하세요~





전복뚝배기라 전복만 많이 든건지...

다른 해산물이 조금 부족한듯 하여 100% 만족을 하지는 못하였습니다만 저 뚝배기에 전복 5개를 건져먹는 뿌듯함이란...

국물도 깔끔하여 아예 밥을 말아먹을 정도로 만족하였던 집이었습니다.

사장님 우린 더 많은 종류의 해산물을 원해요.ㅋㅋ

사진정보

제조사
모델
셔터 속도
조리개값
ISO
촬영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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