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돌잠
바다속에 잠겨 있는 바위군락으로 최고품질의 영덕대게가 잡히는 곳입니다.
 남해 금산 보리암
남해 금산 보리암
남해 금산 보리암



남해대교







자연의 조각품이라고 하는 금산은 신라 초 원효대사가 금산을 찾았을 때 갑지기 서광이 비춰서 보광산이라 부르게 되었고 이후 고려말 이성계가 입산하여백일기도로 영험을 얻어 조선을 세우고 그 은혜에 보담하고자 산 천체를 비단으로 두르려 했으나 신하들이 비단 금자를 붙인금산이라는 이름을 내리는 것이 좋겠다하여 이후 금산이라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보리암은 남해도의 기암을 자랑하는 금산(681)정상 남쪽 바로 아래에 있다. 원효스님이 신문왕 3년에 산이 마치 빛나기에 찾아와 수도하던 중 관음보살을 친견한 후 산의 이름을 보광산이라 하고, 초암은 보광사라 하였다고 한다. 그 후 조선을 개창한 태조 이성계는 이곳의 산령이 뜻을 이루게 해준데 보답코자 보광산을 금산이라 하였다고 금산영웅기적비는 전하고 있다.보광사로 전하던 명칭이 바뀐 연유는 알수 없으나 조선초기 문헌에는 보리암이라 기록하고 있다. 탑대에 있는 고색창연한 보리암 전3층석탑은 보리암의 유서를 더해주며 주불전인 보광전은 창건 당시의 이름을 간직하고 있다. 이 전각에 모셔진 관음보살님은 인도 아유타국의 허공주가 모셔왔다고도 전한다. 극락전, 설법전, 의상대, 간성각, 산신각 등의 전각을 중수 중건하면서 부처님을 모시는 당우로 거듭하는 한편 남해를 조망하고 계신 해수관음보살은 그윽한 미소로 찾아오는 불자를 맞이한다. 보리암은 낙산사 홍련암, 강화도 보문사와 함께 우리나라 관음보살의 3대 기도처로 널리 알려져 있다.











해수관음보살상











해수관음보살상주변 동영상



이 곳은 상사암으로 옛날 남해 상주에 살던 한 사내가 이웃에 사는 여인에게 반하여 상사병에 걸려 사경에 이르게 되자 이를 알게 된 여인이 이 곳에서 그 사내의 순수한 마음을 받아들여 사랑을 이루었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하여 상사암이라 한다.



















이 바위는 장군암으로 장군이 검을 짚고 봉을 향하여 서 있는 형상을 하고 있어 장군암이라 하였으며 금산의 첫 관문인 쌍홍문을 지키는 장군이라 하여 일명 수문장이라고 한다. 특히 이 바위를 휘감고 있는 것은 송악으로 인해 장군암이 더욱 늠름해 보인다. 송악은 두릅나무과에 속하는 늘 푸른 덩굴식물로 줄기에서 뿌리가 나와 암석이나 나무 이에 붙어서 자란다. 잎은 진한 녹색이고, 꽃은 황녹색으로 10월에 피고, 열매는 둥글며 다음해 5월쯤 검게 익는다. 우리나라 서남해안이나 섬지방의 숲속에서 주로 자라며, 소가 잘 먹는 식물이라 하여 남부지방에서는 소밥이라 부루리고 한다.



쌍홍문 아래서 일행과 함께 , 쌍홍문은 금산의 관문이며 옛날에 천양문이라 불러 왔으나 신라초기 원효대사가 두굴이 쌍무지개 같다고 하여 쌍홍문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사진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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