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우리집♡
 조선호텔VS서울프라자 호텔
조선호텔VS서울프라자 호텔
2009년 11월 13일

오늘이바로 가을의 끝인가 봅니다 .

살포시 내리는 비는 가을을 마냥놓아 주지 않으려는 듯

이내 슬픔을 토하고 있습니다.

신작로 바닥에 나뒹구는 낙엽도 바람에 내동댕이 쳐 지고

그나마 자리잡지 못한 낙엽은 어느 한켠의 구석에서 썩어가고 있습니다.

그걸 보고 있노라니자연의 무상함을 되새기게 하는군요.

녹음을 자랑하던 낙엽이 앙상한 가지가 되기까지의 걸린시간은 꼬박 일년.

만고풍상 모든 역경 다 이겨냈건만 이젠 씁쓸한 형장으로 가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잠시 사색에 졎다보니 이런글까지 쓰게 되는군요.

사실 제가 요즘블로거를 하면서 무척 고민이 많았습니다.

컴을 오래 하다 보니 온통 정신은블로거에 가 있고 하는일조차 소홀하게 되는건 당연하더군요.

게다가 허구헌날 의자에 앉아 있다보니 허리는 물론이고 손가락관절.그리고 심하게는 목디스까지 올것같은 느낌이 들어

요즘 블로거를 멀리하기도 했지만 이미 중독된 저에겐약이필요없나 봅니다.ㅎㅎ.

그러기 때문에 저에겐 처방전이 필요한데 처방전 지어 주실분 어디 안계신지요? 계시다면 바로 연락 주시면 감~솨여. 헤헤헤~~

그래서어젠 아끼고 아끼던 티스토리까지 운영하던 것을 과감하게 청산하고 다음 블로거만 운영하려 하고요.

서울이 아름다운 밤 야경 사진을 보면서이웃님들도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게 웃는 그날만 있으면 좋겠네요..





위 아래 사진이 똑같지요. 하지만 한군데 틀린곳이 있습니다.

아래사진 호텔방 한켠에 불이 방금 켜졌습니다. 누구의 연인인가 궁금하기도 하고, ㅎㅎ






























































사진정보

제조사
모델
셔터 속도
조리개값
ISO
촬영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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