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기다리는 천국은 없다
my New Zealand life,social,education,people, living,politecs...
 노 전대통령님께 올리는 ...
노 전대통령님께 올리는 ...
이런 일이 생길려고 조사 받으러 가시기전 봉화산에 불이 났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한가한 토요일 아침의 브런치를 먹는 시간이 오늘처럼 비통하기는 처음입니다.

재임 중 조중동이 당신을 그렇게 공격할 때도,기득세력을 뒤에 업은 검찰이 정면에서 한나라 행정의 수반인 대통령에게 손가락을 들어올리며 맞장을 뜰 때도 , 생각이 짧은 국민들이 대학교도 안나온 대통령라고 앵무새처럼 조중동을 따라 당신을 비하 할 때에도,서울대 를 졸업해도 합격하기 어려운 대한민국의 고시를 파스한 당신은 돈없어 대학을 가지 못하는 서민이지만배경과 뒷거래와 가진자의 편법이 통하는 세상인 대한민국에서 ,노력과 뜻만 있으면 정직한 방법으로도 변호사도 되고,대통령도 될 수 있다는 신화를 저희 앞에서 직접 보여주셨고,그런 당신을 먼 곳에서나마 지지하고 사랑하던 한 사람이었는데 예고도 없이 이세상을 떠나시다니요.



홀로 이더러운 세상을 떠나시면 그만이라고 서둘러 가시니 뒤에 남겨진 힘없고 당신처럼 배짱도 없는민초들인 저희들에게서 가끔 지면에서 사진으로나마 뵐 수 있다는 소박한 희망까지도 빼앗아 함께 지고 가셨군요.

까마귀떼처럼 몰려와 짖어대는 조중동에게 기자실을 못박아버리시던 결단력과, 검사들의 도전에맞서시던 패기와,퇴임 후 단연히 귀농하시어 자연인으로 살아가시려던 그 꿈보다도 암으로 투병하는 20년 지기의 당신으로 인한 수난에 "모진놈 옆에 있다가 벼락 맞았다'고 마음아파하시더니 오랜 한 친구의 고통이 당신께 기대고 있던 그많은 민초들의 고통보다 더 마음아프셨습니까?그래서 그 어떤 모함에도당신을 믿어주고 사랑하며,당신을 자랑스러워하며,당신으로부터 위로를 받던 모든 사람들에게 못을 박는 길을 가십니까?



당신이 가시니 '정말 하늘이 대한민국을 버리시는구나' 라고 확실히 깨닫겠습니다.



가입조건 때문에 노사모에도 들지 못하는 물길건너 먼 타향에서 외국인으로 남겨진 한 사람이 야속하게 저희들로부터 등을 돌리신 당신을 위하여,암울한 대한민국을 위하여 무심하게 푸른 이국하늘을 올려 보며 눈물을 흘리며 이별글을 올립니다.

욕심없고 싸움없는 하늘나라가 아무리 좋더라도 부디 대한민국을 잊지 마시고 보살펴 주십시요.

당신을 영원히 저희 가슴속에 대한민국과 함께 간직하겠습니다.



뉴질랜드에서 당신의 이름없는 한 지지자 올림.



<추모 댓글에서 옮겨온 내용>

생생히 기억나네여~ㅠ.ㅠ [5] 권보영님 |09.05.23 |
옛날에 모호텔 일식당에 근무했을 때 국회의원 시절에 오셨었죠..많은 정,재계인사들이 자주 식사를 하셨는데..주로 접대를 받으셨죠..전부 항상 최고급회나 고급양주들을 드시니까 그 날도 주방은 최고급 횟감을 준비했고 저도 그러려니 하고 "무얼 드시겠습니까?" 그러니 "아가씨 죽 한 그릇만 주세여.." "네???" 기업대표가 " 아 왜 그럽니까.. 아가씨 젤 맛나고 비싼 걸로 줘" 그러자 노무현 대통령이 이렇게 말했었죠...." 아가씨 나는 얻어 먹는 건 너무 싫고 내 돈 주고 먹을라니까 호텔에서 죽 한 그릇 먹을 돈 밖에 없어.."그러고 매번 오실 때 마다 죽 한 그릇 드시고 계산도 따로 하셨죠...ㅠ 전 믿어요..그리고 존경합니다~♥




▶◀ 당신이 그립습니다. 이주영님 |18:09 |
당신이 이마에 골이 파인 주름살이 그립습니다.당신의 너털웃음이 그립습니다.당신의 당당했던 독도에 대한 연설이 그립습니다.당신의 당당했던 미국대통령앞에서의 모습이 그립습니다.당신이 고향으로 향해 가는 그 모습을 잊지 못할 겁니다.당신은 진정한 이나라의 대통령이셨습니다.당신이 벌써 그립습니다.


이 나라에 희망은 있을까? [2] 줄리님 |11:19 |
이 나라에 희망은 있을까?정말 속상 합니다.응원하고 응원했는데, 봉화 까지는 들리지 않았나 봅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이제 저희 같은 소시민들은 누구를 의지하고 살아야 하나요?그까짓것 시간이 해결해 줄텐데...정말 이 나라에 희망은 있는 걸까요?속상해서 눈물만 흐릅니다.






얼마나 고통스러웠나요..... 국향님 |11:15 |
너무나 인간적이고 인간다웠던 당신의 모습을 이젠 추억해야 한다는게 슬픔니다. 당신과 같은 하늘 아래서 함께 숨쉬고 함께 했다는 사실이 행복했던 무지렁이입니다.. 이젠 평안히 행복하게 잠드세요..당신을 너무나 사랑하고 당신때문에 행복해 했습니다..영원히 사랑합니다........






노무현이라는 대장부중의 대장부,,, 이런 분이셨다,,,, [0]

시골농부


번호 2581566 | 2009.05.24 IP 61.81.***.38
조회 66


//&reloadTemplate=T
var isRecom = false;

var isOwner = false ;
var isLogin = true ;

//로그인페이지 이동
function chkLogin(type){

if(type == 1){
url="loginAgreeArticle?bbsId=D003&commentId=0&type=R&articleId=2581566&$parameter";
}else{
url="loginDisagreeArticle?bbsId=D003&commentId=0&type=R&articleId=2581566&$parameter";
}

top.location.href=url;

}

function readRecom1(type){
//로그인체크
if(!isLogin){chkLogin(type);return;}
//본인여부체크
if(isOwner){
alert("자신의 글에는 투표하실 수 없습니다");
return false;
}

if(isRecom){
alert("이미 평가하셨습니다");
return;
}

var url = (type==1) ? 'agreeArticle':'disagreeArticle';
var ftype = (type==1) ? 'A':'D';

//로딩이미지 보여주기
UI.$('bt_rcmd').style.display = "none";
UI.$('bt_oppo').style.display = "none";
UI.$('ld_image').style.display = "";
document.getElementById('ld_image').innerHTML = "";
new UI.Ajax( { url:url, param:'bbsId=D003&feedback.bbsId=D003&feedback.articleId=2581566&feedback.commentId=0&feedback.type='+ftype+'&articleId=2581566', onComplete:readRecom2 } );
}

function readRecom2(req)
{
var result = eval('(' + req.responseText + ')');
//alert(result.status)

UI.$('ld_image').style.display = "none";
UI.$('bt_rcmd').style.display = "";
UI.$('bt_oppo').style.display = "";
//로딩이미지 삭제

if (result.status == '500'){
alert("이미 찬성 혹은 반대를 하셨습니다");
isRecom = true;
return false;
}else if(result.status == '600'){
alert("이미 찬성하셨습니다");
isRecom = true;
return false;
}else if (result.status == '700'){
alert("이미 반대하셨습니다");
isRecom = true;
return false;
}else if (result.status == '300'){
alert("잘못된 오류입니다. 다시한번 시도해 주세요.");
return false;
}else if (result.status == '200'){
UI.$('bt_rcmd').innerHTML = ""+result.agreeCount+"";
UI.$('bt_oppo').innerHTML = ""+result.disagreeCount+"";
//UI.$('bt_result').innerHTML = result.agreeRate +"%";
//setSwfScore(result.agreeRate);
//alert("투표가 성공적으로 되었습니다");
isRecom = true;
}else
return false;

//alert(req.responseText)
//status 체크
/* status
200 : 성공
500 : 중복 선택한 경우
600:찬성
700:반대
300 : 실패
{status:"500", bbsId:"K152", articleId:"58367", agreeCount:"3", disagreeCount:"0", agreeRate:"100"}
*/
}



정치인시절,,,,



기업인들과 호텔식당에서 만나도,,,,



값비싼 일류음식을 권하는 기업인들의 주문을 단호히 거절하고,,,



"나는 죽 한그릇값밖에 없다"며 죽 한그릇만 시켰고, 그 죽값은 자신이 지불했다.



해양수산부 장관시절에도,,,,



관련기업인들을 만날 때에도,



공무원들이 먹은 음식값은 철저하리만큼,,,,판공비로 지불했지,,,



기업인들에게 단돈 1원 한장도 부담시키지 않았다.



나는 그분의 인격을 믿는다.



노무현과 노동운동을 했던 내 후배놈(지금은 출가하여 승려가 된,,) 에게 들은 말이다.



"노무현은 자신에게는 철저히 엄격한 인물이었다. 정말 무서울정도였다. 그러나 타인에게는 한없이 너그러웠다. 특히 불의에 항거할 때, 그는 사자나 호랑이와 같았고, 어려운 사람들에게는 함께 눈물 흘리며 슬픔을 같이하는 성직자와 같은 분이셨다"



나는 그분의 결백을 믿는다,



나는 그분의 양심을 믿는다.



나는 그분의 인격을 믿는다,



나는 그분의 모든 것을 믿는다.







그때는 몰랐었죠.. tone님 |08:30 |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 라고 투정을 부리는 국민들앞에서도 탄핵을 하는 국회의원들앞에서도 자신의 아무방어를 하지 않는 당신의 모습이.........그 거대한 조중동과 싸우는 당신의 모습이....일왕앞에는 떳떳히 고개를 들고 국민들앞에는 고개를숙인 당신의 모습이...

사진정보

제조사
모델
셔터 속도
조리개값
ISO
촬영날짜
  • 노 전대통령님께 올리는 ...
  • 섹시 미녀의 조건
  • 새봄맞이 침실 인테리어
  • 교육 -화장실에서 줄서서 ...
  • 인상깊은 외국식 명절 손...
  • 욕심을 버려야 잘 만들어...
  • 오늘의 쇼핑 품목
  • 잔류 농약 문제로 반품된 ...
  • 11살 평범한 소년의  비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