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도는 한 마디로 보혈제다, 신장 기능도 강화 시키고 호흡기와 장을 원활하게 하며 에너지를 돋우고 뇌에 영양을 공급해 주는 건뇌식품이기도 하다.호도는 빈혈 치료제로서 피부까지 부드럽게 해주기도 하며 머리카락도 검게 해준다는이야기도 있다. 또 정력 증진 , 자양강장제로서 손꼽히며 가래와 기침을 삭히고 기관지를 보호해 주며 대변을 순롭게 해준다.그러나 무엇보다도 놀라운 것은 불면증에 특효라는 사실이다.청...
철새도래지로 유명한 경남 창원 주남저수지에 큰고니와 재두미를 비롯하여 큰기러기,청둥오리, 노랑부리저어새와 가창오리떼들도 몰려들기 시작하여조류사진가들과 저수지 탐조객들의 발길을 즐겁게 하고 있다.지난 월요일 오후 늦게 아주 잠깐 다녀왔던 풍경들과 미쳐 정리하지 못하였던 주남의 풍경들을 조금 정리해 보았다. 한참 서 있노라니 큰고니떼가 드디어 나타났다.저수지위로 날아와서는 착지행동을 취한다. 큰고니...
단 10분만에 후다닥 만들어 먹는 미니굴깍두기에요.보통 굴깍두기 만들때는 무우를 큼직큼직하게 썰어서 소금에 절였다가 만드는 것이 보통입니다. 소요되는 시간은 약 40분 정도 되지만오늘 제가 소개해 드리는 방법은 무침에 가까운 깍두기인지라 딱 10분이면 됩니다.마늘.,생강, 고춧가루를 넣어서 분명히 김치개념으로 만든것이기에 깍두기라 칭하렵니다.굴 자체를 워낙 좋아하다 보니 굴국, 굴깍두기 , 굴밥, 굴튀김, 굴...
겨울만 되면 감기를 달고 사시는분 안계신가요?평소 반찬으로 도라지 반찬을 만들어 드시면 도움이 되까 하여 소개해 드립니다.오늘 소개하는 요리 말고도 도라지가루를 꿀에 재워 두었다가 따뜻한 물에 타서 드시거나아니면 그냥 한숟가락씩 퍼 드셔도 되구요.. 저처럼 수제요구르트에 도라지꿀을 섞어 드시는 방법도 있어욤..도라지는 김치, 전, 물김치, 도라지튀김, 나물 등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으니 감기를 늘 달고 사...
새들을 촬영하다 보면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일들을 많이 겪게 됩니다곤줄박이가 사람을 경계하지 않는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손 위에 날아와 앉고 또 먹이를 마음놓고 쪼아먹는 신기한 체험을 하였습니다.작고 아담한 이 새는 이름이 곤줄박이 입니다.땅콩을 무척 좋아하지요가을에는 떼죽나무 열매를 많이 따먹습니다.이제는 나무 열매도 거의 바닥이 나가나 봅니다.볶은땅콩을 주머니에 넣어두고 하나씩 꺼내어 주다가 장...
귀여운 동박새가 달착하게 익은 홍시를 먹고 있습니다. 동백나무가 많이 자라는 조엽수림에 많이 찾아옵니다.특히 제주도와 훌릉도, 중부 이남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텃새입니다. 부리와 다리는 검고 흰색 눈둘레가 돋보입니다.먹이는 거미나 곤충 같은 동물성을 먹기도 하지만. 주로 꽃의 꿀을 따먹습니다.한국동박새는 북한지역에서 가끔 관찰되기도 합니다. 북한에서는 북동박새 혹은 조선동박새로 불리웁니다. 감을 먹기 ...
김장들 하셨나요? 드디어 김장철이 돌아왔습니다.요즘은 김치냉장고가 있어서 빨리 담아도 큰 무리가 없기는 해요.김치에는 무기질과 비타민C가 풍부하여 하루세끼 김치를 먹는 경우에는 별도의 약용비타민C를 섭취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그리고 다량의 섬유소와 유산균이 많아 변비에 시달리는 사람에게 좋은 효과를 내며 선진국에서 발명율이 높은 대장암의 예방에 좋다고 알려져 있기도 하지요.김치의 양념으로 중요한 ...
농촌사랑 2009 가을호 포토에세이 첫장에 비바리의 사진이 실렸어요`~ 아름다운 경주 산내 학동마을의 가을 다랑논풍경입니다. 조 각 맞 추 기 한 배미 한 배미 마치 조각 맞추기 퍼즐처럼다랑논들은 반듯한 둑 하나 없지만 신통하게도 아귀가 잘 들어맞는다.오래전 저 비탈을 일구어 둑을 만들고 돌멩이를 골라내며 땅을 갈았을우리의 아버지와 어머니들의 땀과 눈물과 한숨이 조각조각 묻힌 다랑논들이다.그 땀과 눈물과 한...
주말을 이용하여 일주일분 밑반찬을 만들었어요.가을갈무리 채소를 이용한 것도 있고 싱싱한 굴을 사다가 굴깍두기도 만들었죠.가을에 말려두었던 갈무리채소들로 요즘 반찬을 만들면 좋은 계절입니다.오박오가리, 배추얼가리, 무시래기, 혹은 무말랭이나 가지오가리 등 어릴적 어머니 손맛을 느낄 수 있는 토속 먹거리 재료들입니다. 찬바람이 불면 우리 어머니들은 알뜰하게 겨울나기 준비를이렇게 많이들 하셨다 해요. 올...
우리나라의 최남단 마라도의 시원한 풍경들을 모아봅니다.굳이 설명이 필요없는 곳이죠. 마라도에 다녀오신분들도 계시겠고 아니면 사진으로만 접했던 분들도 계실겁니다.제주도에서 남쪽으로 약 11km 떨어져 있으며, 한국의 최남단(북위 33˚06′)에 해당합니다.. 처음에는 가파리에 속했으나, 1981년 4월 1 일 마라리가 되었습니다.빼어난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마라도의 해안은 대부분 암석해안이며 해식동굴들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