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안의 가방. 너무 작은 건 효용성이 너무 작고 너무 큰 건 또 효용성이 작고. 이것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가방안에 구획이 잘 되어있는 가방을 들고 다니면 이문제도 어느 정도 해결이 되련만 카메라니 책이니 꽤 부피가 나가는 것들을 쓸어담아 가지고 다니는 가방의 성격상 이것도 만만치않은 일입니다. 이번에 위드블로그에서 진행한 캠페인덕에 하프문 파우치라는 것을 사용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하프문 파우치는 BA...
분홍색 상자가 두둥~~~ 뭘까나~~~ 레뷰의 빨간 스티커가 동봉되어있고 또 작은 상자가 있네요. 아하~ 레뷰에서 진행했던 레뷰걸 이벤트에서 당첨이 되어 받은 레뷰 머그입니다. 고급스런 쟈스민 향이 풍부한 녹차도 담아주셨군요. 센스쟁이 레뷰님! 이 한잔이 레뷰의 향기로 기억되겠네요.
추워져서 그런지 좀 자극적인 것들이 땡기네요. 쉽게 만드는 스파게티이지만 고추장으로 양념해서 매콤하게 만들어봤습니다. 부드러운 느낌의 닭가슴살이 매콤한 고추장 스파게티의 친구가 되어주었습니다. 신선한 닭가슴살에 고추장 1큰술, 정종 1큰술, 올리고당 1작은술, 후추를 넣어서 잘 양념해두었습니다.
꼭 하려던건 아니었단 말이지. 그냥 술을 좀 마셨을 뿐이고 그러다보니 밤이 좀 깊었을 뿐이고 마침 접속한 다음의 검색어 순위에 유성우 시간이 있었을 뿐이고. 오모낫!!! 지금 나가면 유성우를 볼 수 있는겨? 난 내 평생 별똥별이란 걸 못봤거든. 시야가 좁은 편도 아니고 동체시력이 나쁜 것도 아니고 관찰력이 떨어지는 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별똥별은 본적이 없어. 뭐 서울에서만 살았으니까 밝은 조명 탓을 할 수도 있겠...
오랜만에 새로운 것을 만들어봤습니다. 얼마전에 꽤 좋은 레스토랑에 키시를 먹었었는데 맛은 있었지만 가격이 상당히 비싸더군요. 그래서 슬금슬금 집에서 만들어봤습니다. 물론 내용물이야 또 지멋대로지만요 ㅎ 키시Quiche는 파삭한 파이지 안에 달걀과 우유로 만든 혼합물을 넣는 것을 기본으로 그 안에 채소, 고기, 치즈 등 다양한 것으로 맛을 내서 먹는 프랑스 음식입니다. 속 재료가 다양하다는 점에서 거의 무궁무진...
요리라고 부르기는 절대 민망한 브런치입니다. 늘어놓기 정도라고 얘기하면 될까요? ㅎ 도마도 필요없이 실제 시간이 10분도 걸리지않은 브런치입니다. 하지만 그림은 꽤 그럴 듯하죠. 냉장고에서 재료를 꺼내고 팬이나 접시 꺼내는데 약 2분, 채소를 씻고 손으로 뜯고 파프리카는 칼로 슬라이스하고 준비하는게 4분. ...동시에 그릴에서 베이글이 4
날이 아주 제대로 쌀쌀해졌습니다. 옷깃을 여미며 돌아다녀야 하고 따땃한 방구들이 그리워지며 입맛은 이미 뜨뜻한 국물의 세계로 향해버렸습니다. 뜨끈하고 얼큰한 국물이 생각나서 재래시장에 다녀왔습니다. 대구 작은 것 한마리를 5천원 주고 샀는데 덤으로 조개랑 미더덕이랑 같이 담아주시네요. 깨끗하게 손질해 주셔서 물로 한번 헹궈주기만 하고 냉동실에 잠자던 꽃게양을 깨워서 같이 준비하고, 채소는 무, 콩나물, ...
레뷰에서 던킨도너츠의 가을 커피 상품인 메이플 라떼 시음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추워지길 기다렸다가 무지무지 추워졌던 날 오후 쓸쓸하게 떨어지는 낙엽길을 지나 분위기 좋은 던킨에 다녀왔습니다. 우리 동네에 새로 생긴 멋진 던킨입니다. 호젓한 낙엽길도 멋지지만 던킨의 나무의 느낌을 살린 외관도 멋지죠. 내부도 새로 생긴 매장답게 깨끗하고 따뜻한 분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