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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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10.10]그림책, 제대로...
[05.10.10]그림책, 제대로...
지은이|마쓰이 다다시, 옮긴이 | 이상금,출판사 | 샘터사






그림책,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하기에 가장 좋은 책.

<어린이와 그림책>을 읽고..





아이들과 함께 하는 성인 즉 교사나, 부모들이 자연스럽게 찾게 되는 곳은 아동/유아관련 서가이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 어떻게 하면 좋을까? 어떻게 해야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고, 아이들에게 유용한 것을 줄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신중한 모습들이 엿보이는 곳. 하지만 이곳의 약80% 그림책으로 되어있으며, 하나같이 작품같은 그림들로 가득 넘쳐, 시각적인 효과로 인해, 갈등은 가중되는일이 순간순간이 넘친다. 이럴 때, “그림책에 대한 책들이 있어, 그림책으로 인해 고민하는 일들이 적었으면 좋겠다.”라는 소망을 제대로 풀어줄만한 책을 고르라면 <어린이와 그림책>이 가장 적당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보았다.

<어린이와 그림책>은 유아/아동서가에서도, 유아/아동을 가진 부모를 위한 책들을 발간하고 있는 샘터사에서 나온 책으로 저자는 일본의 아동도서 전문가인 마쓰이 다다시가 지은 책 <그림책이란 무엇인가>, <그림책을 보는 눈>, <나의 그림책 론>, <그림책을 읽는다>, <그림책의 시대>을 유아교육전공자이신 이상금씨가 재편집하였다. 이 책은 크게 네 가지 테마로 나뉘는데 그림책과, 상상력, 그림책과 어린이의 세계, 그림책과 언어, 그림책과 어린의 성장 파트로 나눠 가장 기본적인 그림책의 이해에서부터, 그림책의 활용까지 독자가 실천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가며, 제시해주고 있다. 





하나_ 그림책과 상상력

그림책과 상상력 부문에서는 우리가 쉽게 생각하고 있었던 그림책에 대한 인식을 전환시킬 수 있는 내용들을 다루고 있다. 부모가 아이들의 눈으로 그림책을 바라볼 수 있는 관점을 짧게 짧게 소제목을 달아서, 부모가 실수할 수 있는 것을 차근차근 짚어주고 있다. 그렇게 함으로써 아이의 눈높이만큼 부모가 맞춰가는 부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둘_ 그림책과 어린이의 세계

그림책과 어린이의 세계에서는 첫 장에서는, 어린이와의 눈높이 맞추기를 시작하게 도와줬다면, 두 번째 장에서는 어린이의 시선으로 그림책을 살펴볼 수 있도록 자세하게 그림책 한권, 한권을 분석해 준다. 그리하여, 그림책의 그림이 단순히 글자를 보조하는 것이 아닌, 그림으로써 책을 구성 요소가 되는 가장 중요한 것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셋_ 그림책과 언어

세 번째 장에서는 그림책과 언어에 대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그림책이 단순하게 글자를 익힐 수 있는 손쉬운 방법의 하나가 아닌, 그림책을 들려줌으로써의

언어의 가장 기본인 “듣기”능력을 가장 자연스럽게 부모와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장이다.

유아기 시기의 언어의 발달은, 글자를 아는 것 즉 초등학교를 위한 준비과정이 아니라, 듣기, 말하기. 읽기/쓰기에 관심가지기이 되어야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람과의 말을 듣고,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 수 있는 가장 친숙하고 편안하게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것이 바로, 그림책 읽어주기며, 이 장에서는 그림책 읽어주기에 대한 의미를 독자가 작가의 의도가 느껴지지 않게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있다.




넷_ 그림책과 어린이의 성장

마지막 장으로써 그림책과 어린이의 성장 부분은, 그림책이 어린이에게 효과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연령별 그림책 선정하는 법, 좋은 그림책을 보는 안목을 통해, 좋은 그림책을 고를 수 있도록 안내서 같은 역할로서, 이 책에서 그림책을 다루고 했던 “어린이와 그림책”에 대해서 마지막 장으로서의 톡톡히 역할을 해냈다.





어린이와 그림책은, 위에서 살펴본 것과 같이 네 가지 장을 통해, 충분히 독자가 그림책에 대한 이해에서부터 적용까지 쉽게 읽힐 수 있도록 해 놓았다.

그럼으로써 이 책이 성인이 어린이와 함께하는 책읽기 시간이 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지 않았을까한다, 적어도 이 책을 본 후, 다시 한번 어린이와 함꼐 서점에 가서 책 한권을 사오거나, 요즘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에서라도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지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기회를 꾸준히 하루 30분이라도 투자 한다면,

어린이의 발달보다도, 가족과의 정서적인 유대감과, 책에 대한 흥미도 높아지지 않을까 한다.



무엇보다도. 강제성. 의도성이 아닌 흥미와 관심, 자유로운 분위기가 형성되는 전제 아래서 한다면 책 읽는 것은,

아이의 즐거움이자, 생활이자. 가족간의 문화가 형성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책 읽기는 공부를 위한 도구가 아니라, 다양한 삶과, 이야기들을 통해, 자신의 생각의 영역을 넓힐 수 있기 때문에

“삶을 폭넓게 볼 수 있는 안목을 기른다” 라는게 나의 생각이다.



그렇기 때문에 보다 많은 성인과 아이들이 책을 읽는 것이 “과제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에게 양분이 되는 책”으로써 읽게 되었으면 좋겠다.


사진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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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날짜
  • [05.10.10]그림책, 제대로...
  • 가을바람.
  • 즐거운 하루.
  • [기발한 광고] 커피 편.
  • 2년만에 슬라이드 출사.
  • 그냥.
  • 깊은 슬픔.
  • 낙서
  • 여성으로써의 자기 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