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MTB 회장님이 올려 놓으신 제주CC코스를 찾아서 나서 봤습니다. GPS에 친절하게 올려 주신 트렉 파일을 올려 놓고 무작정 길도 없는 한라산 길을 헤매고 다닐 예정입니다. 아래 GPS에 트렉 올려 놓고 쫒아 가는 화면 되겠습니다. 자탄풍에 들러 간단하게 커피 일잔 때리고...정부종합청사길로 해서....오등동 지나... 제주대학 방면으로 빠지는 도로를 가로 질러 관음사 방면으로 올라가 봅니다. 여름에 오면 시원...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한주 내내 내리더니 오늘은 제법 날씨가 쌀쌀해 졌습니다. 그래도...간만의 라이딩이어서 그런지 살짝 가벼운 설레임까지 느껴보는 라이딩 입니다. 고문님, 불곰형님, 망치형님, 하쿠나마타타, 그리고 저가 같이 했습니다. 오늘은 가볍게 군산 라이딩 가는 날이라고 라이딩 공지 뻥친 날 입니다. 총 거리 31km 엄청 쉽게 다녀 온다고...얘기해 두었는데...알만한 분들은 다 알고 계신 듯.....모 회원님...
마지막 가는 가을의 끝자락을 부여잡고 싶은 심정으로 혹시나 하고 오늘 주중 라이딩, 물찻임도로 떠나 봅니다. 세영이님, 하늘님, 불길님 그리고 저....이렇게 네명이서 떠납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김밥...그리고 순대 한 접시 챙겨들고...룰루랄라... 43평화공원 밑에서 파킹하고 땀 좀 흘리고 몸도 풀겸 업힐 입니다. 자전거는 잘 타시면서 늘 하시는 말씀! 업힐만 되면 하늘님...아이고...데이고~! 입담 좋으신 불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