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늘! 열린나무공방의 제 4기 신입회원의 교육이 시작되었습니다. 전체 10명이 신청을 하여 오늘 아침엔 7명의 신입회원이 아침일찍 공방을 무사히 찾아오셨습니다. 다른 분들은 다음 주중과 주말에 올 예정입니다. 교육은 무더운 여름날씨에 강도높게 하루종일 진행이 되었는데~ 처음으로 힘든 교육을 받으시느라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오전엔 나무에 대한 이해, 구조목의 종류와 내용, 각종 공기구의 종류와 쓰임새,...
오늘 오전에 61년만에 나타나는 개기일식을 회사근처인 을지로 1가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우리나라에선 태양의 일부만 달에 가려지는 부분일식만 관측되었다고 합니다. 회사 후배가 가지고 있는 태양일식관측기(편광기종류)를 카메라 렌즈 앞에 놓고 찍었는데, 그런데로 잘 나왔습니다. 다음 개기일식은 2035년 9월2일 나타날 예정이라 합니다. 동영상도 있으니 연락 주시면 올려 올려드리겠습니다.
커피원두의 로스트기를 만들기 위해 인터넷의 여러 자료를 모아 검토를 거친 후에 아래와 같은 커피로스트 기계의 디자인 초안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청계천에서 소형모터, 소형모터 Controal, 온도센서, 가시압력 조절기, 제조할 곳 등을 발품을 팔며 알아보았는데 제작솔루션은 거의 80% 완료가 되었습니다. 커피 전문가 검증을 거쳐 수정보완을 몇 차례 거친 후에 제작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DIY 를 시작한 기간이 거의 7년 이란 세월이 흘렀고 그 동안 값사고 좋은 중고목공기계를 구입위해 왕십리, 인천, 이천, 광주 등 지역의 목공기계파는 곳을 많이 돌아다녔지만 나의 경제적인 수준에 맞는 목공기계를 찾기란 쉽지가 않았습니다. 내가 몇 년동안 발로 뛰면서 알아냈던 목공 및 DIY 관련업체를 소개하여 많은 분들이 자신이 원하는 목공기계 및 공구 등 DIY 장비를 경제적인 가격에 구빙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합...
회사후배의 집들이 선물로 줄 레드오크 찻상을 오늘에서야 만들었습니다. 집들이가 3주전에 끝났는데, 바쁘단 핑계로 차일피일 미루다 오늘 새벽부터 하루 종일 집중을 하니 거의 90%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나무는 레드오크(다리하나는 화이트 오크)와 월넷이며 마감은 수성스테인, 텅오일, 왁스입니다. (왁스는 주중에 마무리 할 예정입니다) 아래 왼쪽 다리엔 화이트오크 쿼터손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부재 가
미극의 Art & Craft 운동을 이끌었던 스티클리의 가구들이 열린나무공방의 고기동 공방 및 석운동 작업실에서 다양한 분야별로 연구되어 하나씩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화이트 오크의 퀘터손으로 만들어진 모리스체어와 오토만, 3인용 쇼파, 책상, 장식장 등이 천천히 완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최종 완성된 작품들은 나중에 모아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열린나무공방의 석운동 작업실이 거의 완성단계에 이르러 간단히 소개를 드립니다. 회원이신 박선배님과 라프님, 그리고 마발님이 주로 스티클리 가구를 만들고 연구하는 하는 공간입니다. 작업하기 좋은 환경으로 길가 안쪽에는 사무실 겸 전시실이고 아래 보이는 왼쪽공간은 조립 및 페인팅 곳이며 오른 쪽엔 아주 정밀도가 있는 목공기계들이 가득찬 작업공간입니다. Art & Craft 를 주도한 스티클리의 다양한 가구를 만들...
5주간의 열린나무공방의 신입4기 회원 교육이 드디어 어제 끝났는데~~ 정팔님, 참외님, 나비님 그 동안 배우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신입회원 세분이 다른 컨셉으로 자신이 원하는 가구를 디자인하여 만드셨는데, 정팔님은 이이들 좌탁, 참외님은 사이즈가 큰 사궤맞춤 책상, 나비님은 3단 책장 입니다. 5주간 다양한 DIY 공구 및 기계 다루는 법과 나무가공 기법들을 배우면서 만든 첫 작품들인데, 대부분이 장부맟춤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