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개새끼 들이야 욕밖에 안나와... 하나라도 맘에 드는게 하나도 없어 언제 총선이지? 선거가 기다려 지긴 처음이네 복수해야겠어 내 투표 하나가 이렇게 칼로 되돌아 올줄이야 아지만 그 개새끼들의 오만은 여기까지라는거 한놈이라도 다신 국회에 발을 못들이게 해 나야해 그 미친당..... 아예 없애 버릴꺼야 내 투표가 너희에게 칼이 되길...
우리의 대통령이 서거하셨다.. 나의 대통령이 세상을 떠나셨다.. 아직 할일도 많고 세상은 그분을 너무나도 필요로 하는데.. 세상에 이유 없는 죽음이란 없다.. 그분은 가셨지만 무엇이 그분을 그토록 절망에 빠뜨려야 했는가를 우리는 명심해야 한다.. 자유... 우리는 슬퍼할 자유마저 빼앗겨 버렸다..
우리집에 상전중의 상전..김호빵이다.. 지금은 털을 모조리 깎아 버렸으나... 약간 지저분하게 털을 긴 모습도 어찌나 귀여운지.. 요즘 이녀석이 잠이 하도 많아져서..살짝 걱정이 된다.. 산책을 많이 못시켜줘서 그런가..살이 많이 쪄서 그런가... 요즘 유기견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혹시 내 빵이가 저렇게 될까 싶어서.. 가슴이 조마조마 해 진다.. 예전에 루시랑 약속했던것... 우리 빵이 무지개 다리 건널때까지 우리가...
참..난 나태하게 살았어..그지?? 난 언제나 모든 중심이 나로 인해 돌아가고 있다고 생각했어.. 내 내면이나 내 외면의 모든것이 하나둘씩 망가지고 있다는것을..전혀 모른체.. 난 여전히 19살의 나라고 생각했던거야.. 지금 27살의 막혀있는 기로에 섰어... 사실..지금까지 이룬게 하나도 없잖아... 일도..돈도..사랑도..마음도..나도..모든게 없는것 같애.. 아니..얻은게 없는것이 아니라..다 잃은것 같애.. 하지만..난 이제...
오늘은..늦게 일어나 지지 않더라... 전날에 짐을 모두 싸놓긴 했지만.. 아쉽다 못해 조금 눈물도 나왔다... 평소엔 나오지도 않은 눈물이 요즘따라 많아지는지 모르겠다... 올때보다 짐이 두배로 늘었다...이유는 바로 선물.. 내것은 고작 400엔짜리 동전지갑이 전분데..
정말로 즐거운 나의 여행... 이놈의 허리병만 없으면 더할나위가 없을텐데... 우라질 허리병이 나를 최악에 들게했다.... 조금만 더버티게 해달라고 기도할정도로 내 통증은 점점 심해졌다... 이럴줄 알았으면 한국에 있을때..열심히 치료받을걸... 한동안 잠잠했던 내 허리 통증이 여기서 터질줄 누가 알았을까... 사실...오늘은 긴자와 롯본기힐즈를 돌고..지유가오카라는 고급거리를 도는것이 목적이었으나... 왠만하면 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