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할 땐 직장동료 중 홍어 매니아들과 왠만한 곳은 다 다녀 봤는데 자영업을 하다보니 그럴 기회가 거의 없어진 듯 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동네 주변의 괜찮다고 약간이라도 입소문이 난 집은 기회가 될 때 가보는데 기대치에 못 미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마침 서울서 색소포니스트 친구가 째즈 공연 관람차 인천에 왔다가 회포를 풀자하여 신기시장에 있는 [홍어촌]을 찾아가 봅니다... 신기시장 자수정 사우나...
충북 충주에서 터를 잡고 사는 선배가 두명이 있는데 1년에 한번은 선배들 얼굴 보려고 무작정 전화 한 통 넣고 달려가곤 하는데, 요번에도 기회가 됫 충주로 한다름에 달려갑니다.. 벗꽃놀이 가시는 분들이 워낙 많아서 길이 좀 막히지만 보고 싶은 맘에 그런 것은 그닥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사실 선배를 보고 싶은 맘도 크지만 더욱 큰 것은 (선배들은 섭섭해 하겠지만)충주 지현동에 자리 잡고 있는 은혜식당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