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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대 우슈부 세계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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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대 우슈부 세계를 제패하다.

세계선수권 메달 4개 휩쓸며 실력 과시

이종찬, 전성진, 김인혜 금, 은, 동 맹활약







◇지난 1일 카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제10회 세계우슈선수권대회 한중대학교 우슈선수단 좌측부터 여자산타 -56kg 동메달 김인혜, 투로 장권 금메달, 도술 동메달 이종찬, 산타 -52kg 전성진선수.



한중대학교(총장 : 이승일) 우슈부가 세계 최강팀으로 우뚝 섰다.



한중대학교 우슈부(감독 봉학근 경호무술학부 교수)는 지난 1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막을 내린 제10회 세계우슈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 등 총 4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강원도 동해시 한중대학교 우슈 실력을 세계에 떨쳤다.



4명의 국가대표로 선발된 한중대는 이번 대회에서 이종찬(4년)이 투로 장권종목에서 금메달, 단병기 도술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장권 금메달 시상식 이종찬선수



자유대련으로 같은 체급선수끼리 승부를 겨루는 산타종목에서는 남자 -52kg급의 전성진(경호무술 2년)이 은메달, 여자 -56kg급의 김인혜(경호무술 2)가 동메달을 추가했다.





◇산타 -52kg급 은메달 시상식 전성진선수



이로써 한중대학교 경호무술학부 우슈부는 한국선수단에 유일한 금메달과 은메달을 선물한데 이어 동메달 4개 가운데서도 2개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종찬은 그동안 제9회 세계대회와 2008베이징올림픽에서 종합 5위를, 전성진은 청소년국가대표 시절 제4회 아시아우슈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김인혜는 제7회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재원이다.







국가대표 감독 출신인 봉학근 경호무술학부장이 이끌고 있는 한중대학교 우슈부는 국가대표선수 시설 중국선수들도 이루지 못한 세계대회 3연패 신화의 주인공인 김귀종 교수가 산타부문 코치로 지도하고 있어 대한민국 우슈의 철옹성으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봉학근 감독은 “이번 대회 메달 획득을 위해 그동안 피나는 훈련을 해왔지만 선수들이 너무 잘해줘 뜻밖의 결과를 낳았다”며 “우슈를 통해 대한민국과 강원도 동해시 한중대학교를 세계에 알리는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지난 7월 충북에서 열린 제10회 세계우슈선수권대회 국가대표선발전에 출전했던 한중대 선수단.



한편세계대회 국가대표로 발탁된 한중대 우슈부선수단 중 전국체전과 세계대회가 중복 돼 1개 대회를 선택, 출전해야 하는 규정에 의해 남자 산타 -85kg급 이상승 선수와 -52kg 임승창, -56kg 김준열 선수는 제90회 전국체전에 출전, 금메달을 목에 거는데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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