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는 꾸리한 일요일 아침이지만 이른 시간에 눈을 떴다. 특별히 할 일이 있어서 일찍 일어난건 아니지만 몸이 아침 기운에 반응을 하기에 눈을 떠주었다. 흠흠흠... 근데 몸이 약간 이상하다는걸 느꼈다. '목이 이상하게 아픈걸...' 느낌에 딱 목감기가 찾아올 것 같았다. (나이를 먹어서인가... 몸에 생기는 이상 징후를 잘 잡아낸다... @,.@;;;) 아침을 가볍게 먹고 뜨거운 생강차를 한잔하면서 이렇게 자판을 두들...
이곳을 버려둔 사이에 이상하고 의미없는 댓글과 방명록들로 인해 너저분해졌다. 다시 이곳에 관심(?)을 가지고 매니지먼트를 시작한 이상 제대로 필터링을 할까한다. 그동안 댓글에 대해서는 무한한 아량(?)으로 별다른 터치를 하지 않았는데 이제부턴 해야겠다. 위의 이미지처럼... (제발... 이미지의 내용에 대해서는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어가주길 바란다. -_-;;;) 게시글과 상관이 없는 댓글, 아무런 의미가 없는 댓글, ...
나의 크고 작은 일상들을 다루던 이곳... 꽤나 오랫동안 그냥 버려두었다. 그동안의 일상을 부정하며 현실과는 멀어진채 지내었다. 또 그것에 쉽게 익숙해졌고... 갑자기 내게 특별한 동기(?)나 어떠한 계기(?)가 있어서 새삼스럽게 이곳에 돌아온 것은 아니다. 그냥 돌아와서 다시 나의 크고 작은 일상들을 말하고 싶어져서이다. 그럴 자유가 '나(!!!)'에게는 있으니깐... 하지만 예전과는 일상을 말하는게 달라질 것 같다. ...
최근 나의 일상은 책상에 쌓인 잡동사니처럼 아무렇게 쌓여있었다. 하나하나 살펴보면 나름 의미가 있는 것들이지만 한곳에 모여있으면 그냥 지저분해보일뿐인 그런 것들처럼 말이다. 언제였을까... 몸이 좋지 못하다는 이유로 일상을 쌓아오던게 지금에선 그동안 뭘한건가 하는 회의감만 남겨줄 뿐이다. 지극히 소비적이었던 생활... 나름 바쁘게 움직였지만 남아있는 결과물은 Zero... 그저 시간만 좀먹고 있는거였던걸까.....
우리나라가 쓰고 있는 한글의 우수성은 우리가 알고 세계가 알아준다. 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인 유네스코에선 1997년 글자로서는 유일하게 한글(훈민정음)을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하였고 세종대왕이 태어난 5월 15일을 '세계 문맹 퇴치의 날'로 지정하고 문맹퇴치에 많은 공헌을 한 이들이나 단체에게는 '세종상'까지 수여하고 있다. 이를 보면 어쩌면 우리의 한글은 우리들보다 세계인들에게 더 인정을 받고 있는게 아닌...
음하하하!!! 드디어 공식 출시되었구나. 인터넷 기사를 통해 다가오는 9월 23일, 그러니깐 금일 Radeon HD5800 시리즈를 출시한다더니... 왠일이래?!?! 정해진 날짜에 정확하게 출시를 하고 말이야. (보통은 연기를 해주시는게 당연지사(當然之事)인데... @,.@;;;) 즐겨가는 사이트에서 새롭게 출시된 Radeon HD5800에 대한 기사를 발빠르게 올려놓았기에 이렇게 담아와보았다. AMD는 다이렉트X 11을 지원하는 40nm 공정의 하...
이미 시간이 많이 흐른뒤 이제서야 그동안 쓰던 휴대전화를 떠나보낸 이야기를 해본다. 8098 부대에서 국방의 의무를 다한 후 사회에서의 활동을 위해 가졌던 새 휴대전화인 'Slimmoto'... 그곳을 떠나온지도 벌써 3년이나 지났으니 Slimmoto의 나이도 어느덧 3살인 셈이다. 휴대전화 나이가 3살이면 이미 노년기로 언제 교체(?)를 당해도 이상할게 없는 나이이다. (주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3년이면 바뀌어진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