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9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20여년만에 묵호로 해서 울릉도와 독도를 둘러 볼 양으로 여행사와 계약을 하고 청주로 출발했다. 집에서 출발 할 때부터 비와 강풍 소식이 들리긴 했는데, 아닌게 아니라 출발 불가라고 했다. 돌아갈 수는 없고, 천재지변과 같은 자연이 하는 일이라 위약금을 받을 수도 없고, 온김에 2박3일로 서해안 쪽을 보고, 가격은 끝나서 정산 하자고 다섯부부가 흔쾌히 동의하여 가볍게 시작 했다 10...
"69년도 졸업생, 제일고,오현고 만남의 장" 행사가 "노루 생태 관찰원"에서 있었다. 해마다 교대로 주관하여 진행하는 행사인데, 올해는 제일고 주관하에 "오름 트래킹, 족구경기, 부인 훌라후프경기, 부인 종지 윷놀이" 등을 실시하고, 소통의 시간을 많이 갖어 유익한 하루를 보냈다. 해가 다르게 노색이 짙어 가는 듯 해 마음이 짠했으며, 공통적으로 건네는 말은 건강이 으뜸이었다.
거의 한 달만에 "오름 동우회"에서 오름을 오르게 되었다. 서귀포시내에서 북쪽으로 10여분 차를 타고 가서 보통 걸음으로 한시간 반 정도 걸린다. 왕복 약 3km 조금 안되었다. 표고:567.5m, 비고:115m, 형태:말굽형 일반적으로는 멀리서 이오름을 바라보면 마치 곱고 매끄러운 살결의 아름다운 곡선미를 나타난데서 살(피부)오름, 풍수지리설상 신성시함에 연유하여 살(사라:신역 神域)오름, 오름 모양이 마치 쌀을 쌓아놓은 ...
추석을 맞아 오랜만에 온 가족이 전원 집합했다. 오후 1시까지 친척집 차례를 여섯군데 돌면서 끝내고, 시집간 딸과 사위까지 외손녀,손자를 데리고 왔다. 오후 5시부터 불고기판을 벌렸다. 저녁에는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빌러 천지연폭포 위 공원에 가서 놀다가 왔다 다음 날은 서귀포항 부두에 새섬과 육지를 잇는 새연교를 건너 새섬을 한바퀴 둘러보았다. 국내 최장의 보도교인 이 다리는 길이가 169m, 주탑의 높이가 45m...
가을 초반이 슬슬 넘어간다 텃밭 과수원에 있는 극조생 감귤, 동구 밖 과수원 극조생 감귤, 들에 있는 억새, 모두가 얼굴을 씻은 듯 가을 색으로 물들어 간다. 며칠 있으면 추석. 가을 중반으로 접어 들겠지. 오랜만에 외손들과 얕으막한 오름을 오르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낸다.
제주 감귤농업협동조합이 주관한 감귤관련 교육이 있었다. 주제는 "소비지 유통환경 변화와 공동 브랜드 육성전략"이다. 굿파트너즈비즈 컨설팅 "김성수 대표"의 강의였다. 1.농산물 브랜드의 소비지 유통환경변화 2.농산물 공동 브랜드 육성 전략 및 사례 3.제주 감귤 공동브랜드 활성화방안 4.시사점 의 순으로 조목 조목 유익한 강의였다. 켄벤션센터의 준비 된 좌석이 모자라 의자를 더 놓아야 했다. 도민들의 관심이 큰 ...
오름 등반이 있었다. 다랑쉬 오름을 오르는데 약 50분이 걸렸다. 숨이차고 힘이드는 오르막이었다. 산상둘레가 약 1.5km, 원형 굼부리(분화구) 깊이가 백록담과 같은 115m, 표고는 382m , 비고 227m이다. 옛날에 마을이 있었으나, 제주 4.3사건 때 피해를 입어 잃어버린 마을이 되었으며, 1992년 5월 다랑쉬 굴에서 유골이 발견 되었다. 2000년 부터 새해 맞이 월랑봉 일출제를 열고 있으며 풍물놀이등 다양한 행사를 통하여 ...
올해 감귤 예상 생산량이 62만 여 톤이 넘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었다. 52,3만 여 톤이었을 때가 제 값을 받았던 경험이 있었다. 그래서 감귤 농가와 행정,농감협에서 대대적으로 감산 작업에 돌입했다. 꽃이 피기 전부터 간벌, 꽃이 피어서 꽃따기, 이제 적과, 다시 9월 중순부터 수상선과로 마무리 한다, * 소과와 나무 밑에 있는 것을 따 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