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제주도 여행을 다녀온뒤로 참 오랜만에 외출을 했다 다들 아이들 키우라 직장다니라 바쁘고 정신없었던 일들은 그냥 접어두고 모두들 자유부인이 되어 웃고 떠들고 마시고 먹었다 토요일 5시30분에 인천서 출발.. 도착하니 7시10분정도.. 밀릴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우리가는길을 모두 비켜주는듯 차가 밀리지 않았다.. 이렇게 기특할때가 있을까.. ^^ 도착하고 먹을거리 잔뜩가져와 먹기전에 먼저 사진을 찍었다.. 옆자...
영흥도에 가면 생각부터가 기발하고 창의적인 독특하고 이쁜 도자기 팬션이있다 영흥도 장경리해수욕장에서 왼쪽으로 조금 더 올라가면 많은 팬션들중에서도 눈에 확~ 들어오는 도자기팬션.. 멀리서도 그 모양이 특이해서 한눈에 금방 알아볼수있을정도였다 밑바닥부터 위까지 동그란모양이라서 안은 어떤 모습인지 궁금했었다 주차장에서 찍어본 도자기 팬션의 모습.. 도자기 벽면에는 각가지의 그림을 그려넣었고 송학, 매화...
시청률 5%이하.. 무엇이 문제일까... 아는 사람은 다 알고있겠지만 난 이준기를 지독하게도 5년동안 좋아한 누님팬이다. 이준기 팬이지만 팬을 떠나서 객관적으로 생각해보는 히어로는 4회까지 올때까지 진보한 느낌이랄까.. 드라마를 작품으로 시청하되 시청률을 따지면 안되지만 TV 성적표처럼 나타나는 시청률은 무시할수가없다 지금 히어로는 5%밑으로 떨어져있다 먼저 시작한 아이리스가 버티고 있는것도 시청률상승에 걸...
청담보살... 그동안에 바빠서(?) 보지 못한 영화를 이번주에 쭈욱 몇편 볼러구하는데 그중에 한편이 청담보살이다.. 이 영화는 보기전까지 볼만한 영화라고 재미있다는 이야기를 듣고가서 본영화다 주변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서 였을까.. 아니면 내가 요즘에 사는게 재미없어서 웃음을 점점 잃어가고 있어서 그랬을까.. 남들이 재미있고 웃기고 볼만하다는 이영화를 난 그냥저냥 그럭저럭 별로 웃기지도않고 감동도 없고..ㅡ...
바다 그리고 겨울비... 그래서 더 운치 있었던 영흥도 십리포 해변... 모처럼 친구들하고 1박2일 영흥도 여행을 다녀왔다 영흥도는 인천에서 가깝고 영흥대교의 야경으로도 유명한곳이라 야경출사를 오곤했는데 친구들하고 오니 더 새롭고 좋았던 곳이기도했다 5월에 제주도 다녀온뒤로 참 오랜만에 함께떠난 여행이였다 토요일 저녁에 도착했을때는 비가 오지않았는데 아침에 일어났더니 비가왔다 겨울비가 내리는 십리포해수...
재미있게 웃었고유쾌한 영화인듯한데 무언가 2% 부족한듯했다 이범수... 예전부터 연기잘하고 몸도 사리지 않을정도로 혼신을 다하는 배우라는걸 익히 알고 있었기에 이번영화도 댄디한 분위기와 주인공이였던 홍길동의 모습을 그대로 잘 표현해줬기에 영화보는 재미를 더했다 날렵한 몸을 만들기위해 식이요법과 운동까지 병행했다는 그의 말에 그는 진정 프로이다.. 성동일... 이사람 참 얄미울정도로 연기잘한다 그 잘생긴...
중학교 2학년 아이들이 프로파일러가 되고싶다고 요즘에 읽고있는 책이다 독서 습관은 어렸을때부터 과학책이든 위인전이든 만화책이든 닥치는 대로 읽고있는 아들이다 딱히 간섭할것도 없는 부분의 책들을 읽곤해서 그냥 내비두었는데 요즘들어 프로파일러가 되고싶다는 말은 종종했지만 본격적으로 책을 본건 이번이 첨인듯하다 살인현장과 범죄의 형태를 사진으로 고스란히 담아있는 책.. 프로파일러가 되기위해선 이런 책...
올해 5월에 2박3일로 제주도 다녀온 뒤로 또다시 영흥도로 1박2일 여행을 떠난다..^^ 제주도 다녀온뒤로 저녁을 먹거나 가끔 술한잔 마실때에 한명이 빠지던가 두명이 빠지던가해서 많이 서운했었는데.. 이번에는 다들 어렵게 시간을 내서 함께 가니 더 기대만땅이다..^^ 오늘밤 영흥도는 떠들썩 할꺼같다.. 접시를 몇개를 깨고올까.. 저녁에 먹을거리도 준비해뒀고 도자기팬션도 예약 끝~~~ ^^ 이제는 퇴근하고 떠나는일만 남...
바람이 불면 날아가는 민들레 홀씨.. 모니터 가까이 얼굴을 대고 입속에 바람을 잔뜩 넣어서 후~ 하고 불어보면 날아갈지도 모르겠다...^^ 한번 후~~~ 하고 불어볼까...? 봄을 알리는 민들레와 깊어가는 가을을 알리는 민들레홀씨 봄에는 민들레잎을 초고장과 골뱅이를 넣어서 새콤달콤하게 무쳐 먹었던 기억나고 여름에는 노란꽃을 볼수있어서 좋았고 가을에는 솜사탕처럼 탐스런 민들레홀씨를 꺾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