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기후변화 담론, 저탄소 녹색성장 - 과도한 두려움과 소박한 실천이라는 악조합 극복하기 1. 기후변화 담론 - 30여년전 마거리트 대처와 헨리 키신저 오늘날 전세계적으로 '기후변화' 담론이 성립해 있습니다. 이 담론은 1974년경의 유엔 총회에서 당대의 미 국무장관이었던 헨리 키신저의 연설에서 나왔다 합니다. 굉장히 빨랐던 것입니다. 물론 그 '배경' 담론이 있습니다. '기후변화'의 배경 담론은, 무엇보다도 ...
사람들에 대한 전기적 관심은 어디에서 연유할까? 뛰어난 것에 대한 흠모인가? 사기의 작가 사마천에게는 그런 것만은 아니었던 듯 하다. 이는 중국의 역사서 전반을 관통하는 관점이다. 중국인의 역사서술에는 객관적이며 구조적인 관점 같은 것이 들어설 자리가 없다. 역사 해석이란 처음부터 특정 '가치지향'에 입각한 '주관적 해석'이 된다. 나는 바로 이런 이유로, 여불위의 '사례'가 '폭로'되었다고 보는 입장이다. 사실...
대학 등록금 지원 방안이 나왔을때 시민단체서 환연했다 한다. 입학 사정관제와 더불어 매우 '진보'적 의제를 현 정부가 수용한 모양새가 되었기 때문이다. 허나 밑바닥을 제대로 봐야할 것이다. 나는 최대현 현 정부의 '입장'을 이해하고자 한다. 4대강 밀어 붙이기가 정말 답답할 지경일 것이다. 정부돈 대규모로 쓰는게 쉬운가? 4대강 사업은 원래 '대운하'였지만 많이 줄고 줄어 '4대강'으로 되었다. 하지만 아작도 이 사...
1. 기후변화 - '담론'으로서 들여다 봐야 합니다 오늘날 전세계적으로 '기후변화' 담론이 성립해 있습니다. 이 담론은 1974년경의 유엔 총회 연설에서 헨리 키신저 이 분의 연설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굉장히 빨랐던 것입니다. 물론 그 '배경' 담론이 있습니다. '기후변화'의 배경 담론은, 무엇보다도 로마클럽의 '성장의 한계'라 할 수 있습니다. 1972년에 간행된 이 보고서는 세계적으로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여기 기반하...
삶의 조건과 사상이념은 밀접히 연관된다. 맑스의 경제 결정론이 바로 그런것 아닌가 한다. 삶의 실존 조건으로서 '경제적 토대'가 사상이념을 결정할 뿐이다.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가 아니다. 경제적 토대의 부침에 따라 가냘프게 존속하는 생명체일 뿐이다. 인간은 우주 끝까지 달려가는 존재가 아니다. 죽으면 한 평도 못되는 땅에 묻혀 다시금 지수화풍으로 되돌아가는 '가화합물'일 따름이다. 여기까지 써 놓고 보니 온갖...
지난 보궐선거에서 민주당과 한나라당은 3석과 2석씩 가졌다. 한국의 '진보정당'은 통합공무원노조의 민주노총 가입과 같은 '호재'를 제대로 활용할 줄 몰랐음이 명백하다. 물론, 조중동한경대의 한국 언론이 '민주당-한나라당' 구도의 유지에 열성적인 이유가 가장 큰 것이다. 오늘날 '언론'의 이데올로기 조형 '기능'을 고려하지 않고 그 무엇도 제대로 인식하기 불가능하다. 전교조는 하지만 아직도 '민주화'의 초기 국면속...
2009년 12월, 공정택 서울시 교육감은 무리한 해직 강수를 사용했다. 사실 더 윗선에서 온 전화를 받고 급변한 방침이었다고 한다. 원래는 정직을 최고 징계로 상정했다던가. 아무튼 단지 체험학습을 승락하고 모집했다는 이유만으로 전교조의 '핵심 간부'도 아닌 평조합원 여교사가 해직되는 불상사가 빚어졌다. 이미 이 시점에서 공정택의 '퇴진'은 예정되었던 것이다. 물론 전교조 교사를 해직시킨 강수는 실상 그의것이 아...
정치란 생물과 같다고 고 김대중 이분이 얘기했다. '생물'은 '생물'이어야 제맛이다. 생물이 아닌 생선이 전혀 맛나지 않은 것처럼 똑같다. 퍼덕 퍼덕 뛰어오르는 생선같은 이런 감각이 펄펄 뿜어져 나와야 한다. 박근혜는 정말 그동안 온갖 상찬을 다 받아왔다. 5만원권 지폐의 도안이 '신사임당' 아닌 '신박근혜'처럼 여겨진다는 것에서, 천추태후, 낙랑공주, 그리고 '선덕여왕'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엠비씨'의 알뜰 살...
이런 경우 뿌리와 관련된다 할 수 있는가. 전 민정당 의원이었다는 김태식 이 분의 '며느리'가 이혜훈 의원이라고 했다. 강남에서 서초에 뿌리를 두고 있으니 그 정치적 역량은 대단한 것이다. 사실 그보다는, '원적'을 바꿔치기한 한나라당의 전0옥 의원보다 훨씬 원칙적인 점이 있다. 이혜훈 의원이 민주당, 민주노동당 의원과 더불어 '제안'한 선물과세법안은 매우 선진적인 법안에 해당한다. 실상은, 소득있는 곳에 과세있...
모험이란 단어가 적당할 것인가. 지금으로서는 그렇다. 한국교총조차 조선과 동아에 이어서 정두언 의원을 비판하고 나섰기에 그러하다. 물론 야당들은 모두 정두언 의원을 지지하는 모양새다. 특히 민주당의 김진표 의원이 적극적으로 보인다. 참으로 '진정성'이 있기를 기대할 따름이다. 김진표 이 '최고의 관료'는, 노무현 정부 시절 매우 '진보적'인 것 같은 포지션을 선택했다. 바로 그런 이유로, 재정과 교육 양쪽의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