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세이건(Carl Sagan) 칼 에드워드 세이건(Carl Edward Sagan, 1934년 11월 9일 ~ 1996년 12월 20일)은 미국의 천문학자, 천체화학자, 작가이자 천문학, 천체물리학, 그외 자연과학들을 대중화하는 데 힘쓴 대중화 운동가이다. 세이건은 외계생물학의 선구자였으며 외계 지적 생명체 탐사 계획의 후원자였다. 세이건은 과학 대중서 작가로서 뿐만 아니라 60여개국 5억여명이 시청하였고 에미상과 피버디 상을 수상한 1980년...
전철역의 한자 안내 전철역의 명칭은 위에서 보듯이 '한글', '영어', 그리고 '한자'로 표시된다.그러나 4호선의 '선바위', 6호선의 '디지덜미디어시티', 그리고 7호선의 '먹골'역과 같이 한자 표기가 없는 역에는 한자 안내가 없다. 이런 역에 한자 표기가 없어도 좋다면 다른 역에는 왜 꼭 필요할가?더 이상한 것은 '구로디지털단지', '월드컵경기장', '서울대입구' 등에서는 한자표기에 한글과 한자를 섞어서 표기하고 있다...
큰아버님 밑에서 자란 식구들이 정기적으로 모여서 함께 음식을 먹으면서 즐겁게 이야기를 나눈다. 주실마을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한다. 나의 사촌 매부가 찍은 것이어서 그의 얼굴은 없다. 모두 14 명이 되어야 하는데 큰 자형이 작년에 돌아가셔서 역시 이 사진에서 볼 수 없다. 표정들을 보면 모두들 행복해 보인다. 사진사가 전문가(?)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는데, 또 실제로 아주 작은 디지털카메라로 찍은 것인데도...
지난 9월 하순에 고향인 경북 영양군 주실마을에 다녀왔다. 그곳에서 몇년전에 개관한 조지훈문학관을 보았다. 거기에 나의 백부님과 관련된 사항이 게시되어 있어서 여기에 사진을 올린다. 배영학당이 월록서당에서 백파 조석기 선생에 의하여 운영되었으며 1927년에 조선농민사로부터 모범야학으로 선정되었었다.
지난 여름 예림이가 다녀 갔다. 멀리 있으니 자주 볼 수 없어서 볼 때마다 갑자기 커진 것 같다. 아직 말을 하지 못하지만 알아 듣기는 잘 한다. 먹고 싶은 요구르트의 빈병을 보고 아쉬워 하는 모습이 애처롭다. 할아버지 할머니 마음으로는 하나 더 주고 싶지만 단 것을 못 먹게 하는 예림 부모의 뜻을 꺽을 수는 없다. 가까이 있어서 자주 에림이의 재롱을 보고 싶다.
청년운동과 백파 "1920년대에 들면서 주실 마을은 당시 우리 사회의 전반적인 조류였던 청년운동과 노동운동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청년운동은 영양청년회와 영양청년연맹에 참가하면서 활동을 드러냈고, 노동운동은 노동공제회로 시작하여 농무회라는 독자적인 조직을 만든 것으로 나타났다. [중략] 이들이 개최한 강연회 가운데 하나를 그 예로 들어보면, 1922년 3월 4일에 지육부 주최로 영양청년회관에서 강연회가 열렸...
백파 조석기 선생과 월록서당 "한말 이래 신문화의 요람지였던 월록서당에 조석기趙碩基가 세운 학교가 바로 배영 학당이다. 경찰 주재소를 쫓아내고 지켜냈던 그 월록서당에서 밤마다 야학이 열렸으며, 당시 청년운동ㆍ노동운동에도 영향을 주었음은 물론 그것과 함께 맞물려 진행되기도 하였다. 1926년 1월에 일월면 청년회가 결성되어 농민 교양 문제에 힘을 기울인 것이 그 하나의 예다. 당시 면내 11 개 동리마다 농민 야...
운전을 하다보면 시내에서 붐비는 길에는 언제나 차가 많은 것을 볼 수 있다.위의 말을 '정체가 심한 곳에는 차가 많다'라고 바꾸어 말할 수도 있다.당연한 말이다.그러나 자세히 생각해 보면 이 말을 두 가지로 나누어 생각할 수 있다.첫째는 '차가 많아서 정체가 심하다'라고 생각하는 것이다.차가 많은 것이 원인이고, 정체가 심한 것은 결과라고 생각하는 것이다.서울 시내에서 시청 앞이 그런 것에 해당할 수 있을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