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승려가 "다른 승려들과 나를 차별한다"며 자신이 기거하던 사찰에 휘발유로 불을 지른 뒤 도보로 200㎞를 도주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경기도 용인경찰서는 3일 이 같은 혐의로 유모(50)씨를 구속했다.유씨는 지난달 17일 오전 1시30분쯤 용인시 처인구 해곡동 와우정사 내 삼성각, 대각전, 열반전 등 목조건물 3개에 휘발유를 뿌리고 라이터로 불을 붙인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화재로 삼성각은 전소되고 대각...
김목사측 ‘교단접수’ 시도 결국 ‘무산’ ‘제2라운드’ 진입한 감리교 사태◇지난 6일 김목사 지지자들과의 충돌 과정에서 부상을 입은 본부 여직원이 119 구급대의 응급조치를 받았고, 충돌사태에 대비해 경찰이 출동했다.감독회의 소집 실패, 총실위 개최·행정실장 임명 등 수포로고감독회장, “김목사 측과도 대화 용의, 이미 채널 가동중”감리교 사태가 ‘2라운드’에 접어들었다. 그동안 법원의 판결 등을 지켜보며...
신학교를 졸업하지 않은 목사도 등장·2007년 한국교회가 이단으로 규정한 신천지에서 빠져나와 구리에 교회를 개척한 신모씨의 가짜목사 행위는 한국교회에 큰 충격을 주었다. 이 교회를 개척하는데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의 위원이 깊숙이 개입되었다는데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구리시기독교연합회도 신목사의 가짜목사 행각을 인정했다. 또한 한기총의 이 위원은 신씨를 자신의 이단·사이비 강연에...
한승수 총리, 한기총 엄신형 회장 예방 "경제 살리기에 기독교계가 많이 협조해 달라" 최창민 한승수 국무총리가 한기총에 방문해 경제위기 극복 방안 등 국정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한 총리는 4일 오후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엄신형 대표회장을 면담한 자리에서 “수출도 감소하고 국제통화기금(IMF)은 경제성장률을 -4%로 전망해서 올해 여러 가지로 걱정이 많다.”며 “국민이 힘을 합쳐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