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일상생활사
순수킹의 공상공장
 태양을 더이상 피아지 말...
태양을 더이상 피아지 말...
안녕하세요. 순수킹 백준영 입니다.

오늘은 제가 사진 촬영시 생기는 현상을 가지고 나만의 특별한 사진을 만드는 법에대해 알려드리려 합니다.

태양, 이제는 피하지 마라! 제목만 가지고 보면 무슨 말 이신지 모르실텐데요, 바로 및에 있는 사진

처럼





(니콘 AF-S DX NIKKOR 18-55mm F3.5-5.6G VR 로 찍은 사진입니다.)



렌즈로 광원을 바라보았을때 생기는 현상인 플레어(Lens Flare) 에 대해 말씀드리려 합니다.

이 현상은, 빛이 렌즈를 마주볼때 렌즈의 특성에 의하여 빛이 반사되어 전혀 다른 모양으로 나타나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는 이 현상 피하고자 UV필터(자외선을 차단하고 가시광선만 투과하는 필터)등을 장착하여 이런 현상을 억제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드리고자 하는 내용은, 굳이 피하지 말고 즐기자 입니다. 아래 보시는 바와 같이 이 현상을 이용하면





(니콘 AF-S DX Zoom Nikkor ED 18-70mm F3.5-4.5G (IF)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그냥 평범할 수 있는 노을 사진이 태양의 주위에 녹색 띠를 두른 색다른 노을 진 사진을 연출할 수 있으며, 또 렌즈에 따라서

달라지는 이러한 플레어 현상을 이용하면





(니콘 AF-S DX Zoom Nikkor ED 18-70mm F3.5-4.5G (IF)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자칫, �범할 수 있는 사진도 이렇게 태양으로 부터 빛이 뻗어나가는 듯한 사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런 걸로 봤을때 우리가 꼭 태양이나

혹은 광원을 피하면서 까지 사진을 피할 이유가 없을 듯하네요.

그렇다면 이렇게 플레어를 담는 촬영법은 따로 없을까요? 당연히 있습니다.

먼저,플레어의 특서이 광원을 바라보면서 생긴다고 했으니 밝은 광원을 찾아서 렌즈를 통하여 봅니다.(대양 등등)

단, 주의 사항이 렌즈를 통해서 들어오는 빛을 오랜시간 뷰파인더로 통해 보면, 우리의 눈에 부담이 갈 수 있으며

또한 렌즈와 CMOS 혹은 CCD에도 악영향을 끼치니 오랜시간 보지 않는 것을 권장합니다.

다음으로 조리개는 7~12까지 조여줍니다.

단, 너무 조이면 광원이 너무 뚜렷해져 플레어의 현상이 일어나지 않으며 너무 열면 안개처럼(고스트현상)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빛무리가 뭉치거나 등등의 특징이 파인더를 통해 보일때 사진을 찍습니다.



최대한 쉽게 써 봤는데 쉽게 설명이 되었을지 모르겠습니다. 이 플레어 형상은 렌즈의 특성마다 다르니 꼭 위의 사진처럼 나오지 않아도

자신이 소유한 렌즈의 특성을 이해하면 충분히 촬영하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밑에 사진을 보시면





( SIGMA 17-70mm F2.8-4.5 DC MACRO HSM로 촬영한 것입니다.

출처:토마토아기님의 블로그 http://blog.daum.net/tomatoagi )



빛이 따사롭게 내리쬐는 모습을 탐아 볼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도 자신의 렌즈를 가지고 자신만의 플레어 사진을

담아보시면 어떨까요?

오늘은 이만 마칩니다. 순수킹 백준영 입니다.


사진정보

제조사
모델
셔터 속도
조리개값
ISO
촬영날짜
  • 태양을 더이상 피아지 말...
  • 20분간 느낀 노을진 서울하늘
  • 굿을 하는 행위를 보는 우...
  • 여의도의 밤을 피운 불꽃들
  • Scene#12 독립문이 태극기...
  • 안산의 하늘이 불타오르던 날
  • Scene#11 따뜻한 추억의 ...
  • 무지개 빛으로 세상이 물...
  • 시원한 여름을 즐기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