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둥산에 올랐습니다. 늦게 도착한 탓에 해질 무렵에서야 겨우 도착할 수 있었네요. 석양과 억새풀의 멋진 광경을 제대로 못담은 제 손이 원망스럽네요.ㅋㅋ 다들 내려오던 시간에 올라가서 아무도 없는 민둥산 꼭대기에 억새풀이 흩날리는 모습은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다만 내려올때 너무 깜깜해서 골로 갈뻔했다는...-_- 억 새밭.. 처음 보는 억새들.. 쉼없이 부는 바람에 일렁일렁 춤추는 모습이 장관이었습니다. 오직 정...
문경새재 여행기 이어 집니다. 흰구름 뭉게뭉게... 7월의 여름 하늘... 여름 비 후의 맑고 푸른 하늘이 가을하늘보다 푸르답니다. 기분좋은 날씨와 함께 KBS 촬영장으로 고고씽! 비록 문경세재 1관문 밖에 못갔지만 문경에는 문경새재 외에도 볼거리가 많습니다. 그 중 첫번 째는 문경새재 1관문 옆에 연결되어 있는 KBS사극촬영장 입니다. 위치는 지도 참고하시고..
작년 카메라 구입 후 두번째 출사로 동네를 한바퀴 돌아보며 찍었습니다. 막상 찍고 보니 건질 사진도 없고, 저희 동네에 특별한 것도 없어서 그냥 주제없는 사진이 되어 버렸군요. ^^ 나름 최초의 홀로 출사 기념으로 블로그에 올려봅니다. 2008년 7월 장마가 시작될 쯤이어서 그런지 새카메라와 새가방을 들고 모처럼 나간 동네 출사가 시작되자 마자 빗방울이 떨어져 버렸습니다. ㅠㅠ 가방의 방수 test를 해본답시고 장대...
경상북도 문경에 있는 문경새재.. 문경새재 많이 들어봤지만 잘은 모르는 곳이였습니다. 그동안 3개의 재가 있어 문경세재 인줄 알았던..ㅋㅋ 문경새재에서 새재는 새도 넘기 힘든 재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는 군요.. 다행이 화창하고 맑은 날이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비록 제 1관문 까지만 갔지만요..^^ 어쨌든 이런 날씨엔 팔짝뛰고 싶을 만큼 feel이 충만하게 되죠..ㅋ 버스정류장 및 주차장에서 문경새재 1관문 까지는 약 2...
펑키펑키(2005) 장르 신나고 유머러스한 뮤지컬 감독 정성한 출연 글쎄요? 뮤지컬 펑키펑키 솔직히 2005년에 봤던 내용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하지만 매년 다른 에피소드로 찾아오는 뮤지컬로 알고 있습니다.현재는 2008버전을 가다듬고 있는 것 같구요~ 펑키펑키란 뮤지컬이 예술적인 면? 문학적인 면? 솔직히 예술적인 면이 크진 않다고 생각되고(노력하신 배우들께서 보시면 원망하시겠지만) 그냥 웃긴 뮤지컬 정도로...
오이도에 있는 빨간등대를 아시는 분이 많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시흥에는 또 하나의 빨간등대가 있습니다. ^^ 제 2경인고속도로(서울->인천방향)에서 톨게이트 전에 있는 신천 IC로 빠져 나와 시흥, 수원방면으로 가다보면 나오는 곳이죠. 가끔 지나가는 곳인데 생각지도 않은 건축물에 신기하기도 하고 좋은 분위기라고 생각들기도 했습니다. 바로 이곳이죠~ 실제 등대는 아니지만 이 건축물 하나로 주변 경관이 좋습니...
2008년 6월 18일..간만에 춘천에 혼자 다녀왔습니다. 사실 혼자 행동하거나 다녀오는 것을 싫어 했습니다. 이 날도 같이 갈 사람들을 찾아 봤지만 어쩔 수 없이 혼자 다녀오게 된 날이였죠. 나름 장거리의 외로운 여행이기 때문에 mp3를 빵빵하게 준비해 놓고~ 서울 시내를 평소보다 빨리 탈출~ 차가 덜 막혀서 평소보다 빨리 경춘국도에 들어섰습니다. 평소 혼자다니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지만 이날의 날씨는 홀로여행하기에 ...
얼마전에 dslr 카메라를 구입하였습니다. 기종은 sony a300이고 최저가에 구입한답시고 인터넷 쇼핑몰에서 할인쿠폰 총 동원해서 구입하느라 악세서리를 제대로 준비 못했네요. 가방은 필수 인지라 심사숙고해서 카메라와 마찬가지로 지름신 강림 하셨습니다. ㅋㅋ 인터넷 구입후 급한마음에 직접 찾아가 받기로 했죠. 장소는 남대문이였구요~ 오는 길에 너무 기쁜 마음에 사진을 마구 찍어댔습니다. 운전 중 이였지만...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