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날씨가 흐린날..스산해질때..따뜻한 커피가 절로 생각이 나는때 입니당. 어제 보라님이 보내주신 향기나는 커피..카푸치노를 보내 주셔서 잘 먹고 있답니당.. 시골 마트나 매장에서는 구하기 힘든 커피이지요..혼자 살짝~ 먹을러고 제 책상옆에 모셔 두었답니다...ㅎㅎ 보라님 감사해요~~*^^*
파종한지 비자란이 어느듯..일년이 넘었습니다. 많이 자라고, 양도 어마어마하여..내년에 팔아먹어야 할듯 합니당..ㅋㅋ 조금 더 큰병에 충분히 자랄수 있도록 용기가 조금 더 컸으면..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난배양용기로는 조금 부적합해요.. 1년 인큐베이터에서 자라고 있는 갓난아기 구경하세요~~~^^
11월초에 찍어둔 국화사진이..이제..낙엽과 앙상한 갈색줄기들만 보이는 풍경의 삭막함속에..화려한 꽃들로 장식했던 올해를 거의 마감하게 되네요.^^;; 아쉽고 또..많은 것을 배우며..보냈던 지난 시간이 즐거웠답니다.. 사진한장 올릴줄 몰라 식은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S사이트에 상품올리는 것이 나의 첫 컴과의 대면이였는데.. 이전에는 애들 게임용으로 컴의 용도가 전부 였는데..ㅠㅠ 작년에는 너무 무식한 나의 컴실력...
울집앞에... 엔젤트럼펫, 화단에 국화,화분에 꽃들과 다육화분들이 정말 보기 좋게 가을을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었어요..그러나 며칠전 된서리에..그 많은 꽃이 한꺼번에..동태가 되었답니당...ㅠㅠ 갑자기 영하로 단 하루만에 떨어지니..손쓸 겨를도 없이 져 버렸어요. 다른일로 바쁜와중에..하우스로 옮길생각도 안하고 있다가 밤중에..이사를 부랴부랴 하느라 정신이 하나도 업었다요..ㅎㅎ 저만 그런게 아니라.. 울동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