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는 대부분 디자인 작업을 매킨토시 환경에서 합니다. 아니면 일반 ibm용 pc에서 하더라도 마지막 마무리 작업은 맥킨토시에서 하죠. 저희도 예외는 아니어서 맥킨토시 쿽문서로 만들어서 출력실에 보냅니다. 요즘은 인디자인이 나와서 ibm으로도 출력을 많이 보낸다고 하는데 아직 저희는 디자인 작업은 맥을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본문 작업도 맥용 쿽 3.3에서 하는 데 요 것이 애로사항이 심심찮게 많습니다. ;;;;;
신간 [선물]을 소개할려고 끙끙거리다가 구글에서 '사랑'이란 단어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선물]은 순수한 사랑이야기거든요. 십년전 첫사랑을 만나, 사랑에 빠지죠. 아무튼 무궁무진한 검색 결과가 나오던걸요? ㅋㅋ 세월이 아무리 아무리 흘러도, 인류가 우주까지 날아가 살아가는 시대가 오더라도 누군가와 '사랑에 빠지는 일'만큼 신나는 일은 없을테니까요. ^^ 그중에 과학적으로 사랑을 분석한 자료가 재밌더군요. 아래 ...
얼마 전 제니아 님으로부터 메일이 왔습니다. [헤센공작家의 매 맞는 아이]의 남자주인공인[레온]을 직접 그린 파일을 보내오셨습니다. 시간도 많이 걸리셨을텐데, 이렇게 이쁘게 해서 보내주시다니.... 너무 고맙게 받았습니다. ^^ 그래서 레온의 모습을 다시한번 상상해봤는데요, 정말 샤프한 은발인데 왜 제 머릿속에는 [아르미안의 네 딸들] 중 파괴의 신 '일레스(맞나요? 오래되서 이름도 가물가물하네요;;;;)' 밖엔 떠...
옛날, 귀족가문에서는 왕자나 공주 대신에 매를 맞아주는 아이도 있었답니다. 고귀한 신분이기 때문에 차마 직접 때리지는 못하고 평민 아이를 대신 때렸던 거죠. 그런 교육방법이 얼마나 효과가 있을 지는 모르지만, 헤센공작家의 어린 공작님 레온은 아주 인정 많았나 봐요. 자기 대신 매 맞아 주는 평민 아이 에드를 불쌍하게 생각해서 공부도 시키고, 검술도 가르쳤답니다.
이번에 저희 도서출판 효월에서 로맨스 정치풍자 소설 [웬수]를 출간했습니다. 정치풍자와 로맨스는 상당히 안 어울리는 궁합이라고 생각할 분들을 위해서 [웬수]의 작가 김민영 님에게 작품을 쓰시게 된 동기와 의의에 관해 글을 부탁드렸었습니다. 작가 김민영 님이 말하는 『웬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