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건설사, 학교BTL 뺏길까 노심초사 중대형사 진출 채비… “일감 유지할 제도적 장치 마련” 목소리 올해 학교 BTL(임대형 민자사업) 시장의 막이 오른 가운데 중소건설사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중소건설사들의 무대였던 학교 BTL 시장에 중대형건설사들이 대거 진입할 채비를 갖추면서 설자리가 좁아질 것이라는 분위기가 팽배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아도 중대형건설사에 비해 수주여건이 열악한 중소건...
SOC(사회간접자본) 건설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한 민간투자사업. 영국 등 민자사업 선진국에서는 흔히 PPP(Public Private Partnerships)라고 일컫는다. 말 그대로 민관 협력을 통해 SOC 및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 제도의 밑바탕에는 민간과 정부의 파트너십이 깔려 있다. 재정이 부족한 정부는 민자를 유치해 SOC를 조기 건설하고 이윤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민간은 SOC 건설과 운영을 통해 적정 수익을 가져...
최소 1.1조 공사 대기… 재정교부금 감소 등 전체 BTL 한도액은 올보다 줄 듯 내년 BTL(임대형 민자사업)의 전체 한도액이 올보다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학교시설 BTL 등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19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철도BTL에 3조2000억원 등 올해 전체 한도액이 2008년보다 1조6000억원이 늘어난 6조5000억원에 달했지만, 철도부문 등과 같이 대규모 사업이 없을 경우 내년 전체 BT
학교 · 군시설 등 고시 임박… 비용 낮추고 기술인력 지원 등 건설사 잡기 총력 민자시장 침체에 직격탄을 맞은 PM업체들이 BTL(임대형민자사업)에 사활을 걸고 있다. PM 비용을 대폭 낮추고 설계 등 기술인력 지원 및 금융주선 등 저마다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건설업체들에게 추파를 던지고 있는 것.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하수관거와 학교, 군시설 등 올 BTL사업의 고시가 임박함에 따라 사업참
대학생들이 여름방학 동안 취업을 하기 위해 학원, 동영상 강의 등 사교육비로 한 달 평균 21만 3000원을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포털 알바천국이 대학생 남녀1003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월평균 사교육비 지출계획’을 조사한 결과, 여름방학에 한 달 평균 21만 3000원을 지출할 것으로 조사됐다. 여름방학 한달 사교육비 지출 분포를 살펴보면 ▲’10만원 미만’이 37.6% ▲’10~20만원 미만...
설계·시공비는 계속 오르고 운영비는 계속 깎이고… 명확한 기준 없고 지역특성 등 무시한 일률적 적용에 불만 하수관거BTL(임대형민자사업)의 설계, 시공, 감리비는 꾸준히 오르고 있는 반면 시설운영비는 계속해서 삭감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사업대상지의 지역적 특수성이나 관거의 종류 및 크기 등에 따른 차별적인 운영비 산정이 이
연합뉴스 보도자료 | 입력 2009.07.14 08:01 BTL사업 추진으로 향후 20년간 총 28조 3,816억원의 정부지급금 발생 전망 국회예산정책처(처장 신해룡)는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에 대한 사업평가 보고서를 통해 동 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방안을 제시 *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 평가 Ⅰ: 재정운용 평가」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 평가 Ⅱ: 시설별 평가」 정부가 도로·항만·철도 등 산업기반시설 중심으로 진...
'미래에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할까.' '어떤 직업이 오래토록 유망할까?' 자라나는 세대에게 있어 적성과 진로는 언제나 고민이다. 또한 부모들의 고민이기도 하다. 산업의 변화주기가 짧아지면서 일자리의 수명도 그리 길지 않은 시대다. 대표적으로 70년대 국가경제의 기반이었던 섬유산업 및 연관 일자리는 이제 거의 사라졌다. 지금의 전자산업도 우리나라가 영위할 수 있는 시간은 길어야 10년, 15년이라고들 한다. 어떤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