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RES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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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키천국 캐나다 알버타로...
스키천국 캐나다 알버타로...
캐나다를 떠올리면 생각나는 것이 너무 많을 정도로 이미 우리에게 친근한 나라.

하지만 내게 있어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는 딱 하나다.

바로 스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스노우보드의 천국인 캐나다.

대학시절에 나보다 보드를 못타던 친구가 캐나다 일년 어학연수 후 스키장을 활강하는 모습을 보고 난 좌절하고 말았다.

그 후 친구가 찍어온 캐나다 스키장의 모습을 봤을 때, 난 전율을 느낄 수 밖에 없었다.

내려가고 내려가고 내려가도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긴 슬로프와, 별도의 안전바가 없어서 자칫 잘못하다가는 길을 잃을 수도 있다는 친구의 말에 반은 뻥이겠지라고 생각했었지만, 그게 아니었다.







캐나다의 알버타에는 스키장이 많은 걸로 유명하다.

캐슬 마운틴, 레이크 루이스 마운틴 리조트, 마못 배이신, 나키스카, 스키 노퀘이, 선샤인 빌리지 등 해외 스키 매니아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스키장이 많다.

그 중에서도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은 선샤인 빌리지다. 선샤인 빌리지Sunshine Village 는 밴프의 바깥쪽에 위치하는데, 대개 가장 긴 스키시즌을 유지한다 (때로 5월까지 스키를 즐길 수 있다) 그리고 캐나다에서 가장 좋은 눈을 보유하고 있다. 슬로프 위에 위치한 숙박시설로 인해 선샤인은 로키에서 가장 유명한 스키 리조트이다. 익스트림 스키에 매력을 느낀다면, 더블 블랙 다이아몬드 코스에서 실력을 스트 해볼 수 있다. 어떤 부분은 광란의 급경사로 불리운다.







광란의 급경사… 아직 국내 스키장 최상급에도 서보지 못한 나로서는 도저히 꿈도 못 꿀 일이지만… 한 한달정도만이라도 스키장에서 살 수 있다면 충분히 도전해 볼만할 자신이 있는데... 무척이나 아쉽다.



스키장은 운이 좋을 경우 5월까지 운영을 한다고 한다.

여름철에는 모든 눈이 녹고 아름다운 동식물로 뒤덮인 절정의 자연 환경을 제공한다.

스키를 타던 길을 따라 아름다운 자연경치를 구경할 수 있다는 것도 우리나라에서는 또 비교해 볼 수 없는 하나의 볼거리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역시 스키장은 겨울이다. 자연이 선물한 아름다운 로키산맥과 그 안에서 누릴 수 있는 행복한 휴식. 이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알버타로 꼭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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