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인이야기’를 쓴 시오노나나미는 율리우스 카이사르를 2000년 로마역사에서 유일하게 천재라고 이름 붙일 수 있는 존재라고 했다. 수 많은 논란에도 불구하고 그는 도시국가였던 로마가 세계를 지배하는 대 제국으로 뻗어가는 기초를 닦은 인물이다. 서양의 역사와 문화 곳곳에 율리우스 카이사르로 표현되는 로마의 흔적은 서양문화의 뿌리를 이루고 있다. 동양을 대표하는 팜므파탈의 대표적인 여성이 양귀비라면 서양역...
며칠 전 신문 사회면에 서울에 있는 모 성형외과 의사가 이쁜이수술 전후 사진을 인터넷상에서 자신의 병원 홈페이지에 게재하여 문제가 된 사건이 있었다. 이쁜이수술이란 단어가 갑자기 수만건이 검색이 될 만큼 이슈가 된 사건이었다. 사진을 게재한 의사의 입장에서는 사실 음란물로 게재할 목적은 아니었으리라 짐작하지만 여러 가지로 안타까운 사건이다. 우선 프라이버시를 침해 당한 고객의 입장에서는 굉장히 불쾌하...
:: 꽃보다 남자 :: 최근 ‘ 꽃보다 남자’ 라는 드라마가 인기라고 한다. 난 드라마를 즐겨보지 않는 편이라 드라마 내용은 잘 모르겠지만 우리병원여직원들이 ‘꽃남’ 브로마이드를 벽에 붙이고, 주부들의 대화에 ‘꽃남’이라는 단어가 등장하는 것을 보면 여성들 역시도 남성들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성적취향을 표현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시대를 살고 있다. 예전에는 여성이 자신의 성적취향을 표현하거나 성욕을 표현하...
며칠 전 신문에서 프랑스의 유명한 여배우 소피마르소가 내한 했다는 소식을 접했다.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그녀의 미소는 아름다웠지만 학창시절 책받침과 학생잡지를 거의 도배하다시피 나오던 그녀의 청순한 아름다움은 어느덧 사라지고 공항 입국 때 모습을 보니 여느 평범하지만 조금 세련된 아주머니 같은 느낌이었다. 한때 전세계 젊은이의 우상이었던 그녀의 아름다움도 역시 세월 앞에는 미인이 없다는 평범한 진리를...
오랜만에 영화 ‘쌍화점’을 보기 위해서 영화관을 찾았다. 요즘 화두가 되는 영화고 성애적인 표현이 많다고 해서 예전부터 관심이 가던 차에 영화를 보게 되었다. 영화를 보기 전에 언론이나 주변사람들의 이야기로 엄청 야한 영화라는 얘기를 하도 많이 들었던 탓인지 단단히 마음의 무장을 하고 영화관엘 갔었다. 대다수 중 장년층의 여성관객이 많았고 드문드문 나처럼 남자 관객들도 보였다. 영화의 줄거리는 이미 언론...
비아그라가 세상에 나온지 1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 성의학계에서는 비아그라의 등장을 마치 핵폭탄의 등장과도 같은 충격적이고 혁신적인 사건으로 받아 들인다. 처음에 심혈관 확장제로 개발되던 약물이 뜻하지 않게 남성들의 발기를 유발시키는 부작용이 발견되어 오히려 부작용이 발기부전 치료제로서의 주된 사용목적이 된 약물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비아그라 보다 효과가 뛰어난 약물들도 많이 개발되고 국내에서도 비...
최근 홈페이지 상담란에 이쁜이수술과 질스프링수술의 효과에 대한 질문이 많이 올라옵니다. 어떤 수술이 더 효과적인지, 어떤 방식이 더 좋을지에 대하여 많은 질문을 받습니다. 의료인으로서 전문적인 의학지식을 갖지 못한 많은 사람들에게 정확한 의료적인 지식을 전달하는 것은 의료인으로서 가지는 의무 중 하나일 것입니다. 수술을 하는 여러 선생님들마다 여러 가지 견해가 있고 철학이 있겠지만 저의 생각과 견해를 ...
가장 기억에 남는 환자에 대한 기억 어느 날 의학잡지의 글을 읽다가 인터뷰 기사에서 의사로서 살아오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환자는 누구인가? 라는 질문을 보았다. 순간 그 질문은 나에게로 향한 것 같았고 머리 속은 나를 스쳐 지나간 수많은 사람들의 기억 속을 검색하기 시작했다.
♥수술 시기 결혼 3개월 전에서 적어도 1달 전 그리고 생리직후가 적절한데 그 이유는 상처부위가 아무는데 적어도 4주, 수술 부위가 완전히 자기 살이 되는 데느 약 3개월이 소요되기 때문입니다. 수술 후에는 결혼 직전, 대개 1주전에 내원하여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 수술 시기는 결혼이 임박한 사람과 여유가 있는 사람에 따라서 방법도 달라질 수 있는데 즉, 결혼식이 1~2주 이내이면서 단순히 출혈의 유도만이 목적인 경...
남성들은 동정을 잃었다 해도 아무도 알 수 없다. 어떤 물리적인 증거도 없고 혈액 테스트로도 판명할 수 없으며 통증 또한 없다. 남성이 동정을 잃는 것은 남성이 되는 한 과정으로서 여겨진다. 그러나 처녀성은 동정과는 달리 여겨져 왔다. 여성이 처녀성을 잃으면 확연히 드러나기 때문이었다. 처음으로 페니스가 질을 통과하면 피가 나오며 통증을 느끼게 된다. 이것은 여성의 질을 부분적으로 혹은 전체적으로 싸고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