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30일... 오늘도 어김없이 바쁜하루를 맞이 하게 되더군요.. 토요일 , 일요일은 시제음식도 하고 시제도 지내고 무척바빠서 오늘은 덜 할려나 했어요. 하지만 역시 오늘 하루도 정신없는 하루를 보냈네요. 아침부터 알밤을 깍고 , 표고 하우스에서 버섯도 따고 ,표고 버섯을 포장도 하고 ~~
어제는 우리 부여 기술센터에 다녀 왔어요. 품목별 연구회 모임이있고 품평회 및 사례발표가 있는 날 이랍니다. 전 울 옆지기님이랑 사이버 연구회일원으로 참석을 했구요. 저희 사이버 연구회가 결성된것은 얼마 되진 않았지만 이렇게 참석해서 우리 부여의 농산물들도 보고 서로 홍보 할수 있는 계기가 되어 아주 즐겁고 뜻깊은 자리가 된것 같아 좋았습니다.
아침엔 비도 내리고 날씨가 좀 쌀쌀하네요. 울집 딸래미 초롱공주가 학교에서 신종플루 예방접종을 맞는다고 하네요~~ 예방접종 맞고 입맛도 없을 저희 딸래미를 위해 초롱이가 좋아하는 콩비지찌게를 만들어 줄려고해요. 콩비지찌게를 무척 좋아하거든요. 우리몸에 좋고 영양가도 좋아 이렇게 콩을 싫어 하는아이들도 콩비지찌게는 잘 먹드라구요. 가족들 건강도 챙기고 시골 농
배추를 가지러 가는 날입니다. 배추는 저희가 할 김장은 아니고 서울에 살고 계시는 언니네 김장과 교회의 김장을 할려고 하네요. 교회가 이사를하면서 시골에서 사서 배추를 절였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셔서 그렇게 하자고 했어요. 언니가 일요일 예배를 보고 시골에 오면 시간도 늦고 할수 없기에 점심을 얼른 먹고 배추를 뽑으러 갔지요. 형님과 고모부가 배추도 자르고 싫어 주셨어요.
밤농사를 지으면서 늘 궁금한것이 있었어요. 이떻게 하면 밤을 손 쉽게 깍아 먹을수 있을까? 내가 아닌 다른 분들은 밤을 어떻게 드실까? 우리는 늘 밤을 삶아 먹거나 칼이나 가위로 깍아서 먹었는데 , 깍아서 생밤으로 먹다 보면 손이 너무 아프고 먹기가 참 불편했어요. 그러던 어느날 아
11월17일 ..... 아침일찍 서둘러 부여군 기술센터로 갔어요. 오늘은 저희 부여의 전자상거래농가들이 모여 서울 구로동의 허브수 아파트로 부여굿뜨래 농산물 홍보및, 직거래 행사에 참여하기 위하여 모였습니다. 참여한 농가들이 일년내 열심히 일하고 가꾼 친환경 농산물을 가지고 도착을 하였어요.